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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전통의 날 ( 2006년09월4째 주)
유아들은 새집을 보고 무엇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까? 유아들은 새가 새집에 없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새집을 관찰하기 위해 유아들은 어떤 시도를 할 것인가?
다음과 같은 질문을 가지고 유아들을 관찰하기 시작했다.
새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찾던 중 유아들은 예상외의 행동을 보였다.
지홍: 어디선가 깍깍거리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다.
유아들: (나무에 귀를 대고)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데... 이제 안 들린다. 자는 거 아닐까? 아까는 자다가 깨서 울었는 거 아닐까? 새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가 없다.
저기 보려면 사다리가 필요한데 사다리가 없다.그래도 궁금증이 풀리지 않아 유아들은 새를 찾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해 보는데....
무현: (관찰지를 잡고 손을 쭉 펴서 새집을 툭툭 쳐보며 ) 왜 찍찍 소리 안나지?
선재: (점프를 하며) 새가 있는 것 같다.
점프를 하고 의자 위를 올라가고 멀리가면 더 잘 보일 거라며 멀리 가서 보기도 하고 온갖 방법을 동원해 새를 보려고 노력해도 새집에서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 이번엔 왜 새가 없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소윤: 새집에는 알만 있고 엄마는 먹이 구하러 간 거 아닐까?
효진:새가 없는 것 같아. 왜냐면 사람도 집에 있으면 답답해서 바깥에 나가잖아.
하루가 다르게 새집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점점 커지면서 유아들은 스스로 책을 찾아보기도 하고 아침 등원길에 새집을 보고 와서 이야기 하기도 하고 산책나갈 시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답니다.

(사다리 지원) - 안을 들여다 본다.
지훈,소윤: 없다. 돌만 있다.
지홍: 응! 돌만 있다.
뭐 침대 같은 게 있는데 그 위에 돌이 있어요.
침대 밑에 새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저기 떨어진 가지 같은 거 주머니에 있는데 먹이로 넣어주면 좋겠어요.
소윤: 색칠하면 좋겠다. 우리도 검정색이나 뭐 텅텅빈 색은 싫어하잖아요. 그러니까 페인트로 예쁘게 두 개다 색칠하면 좋겠다.
소윤,지홍: 먹이를 놔두고 먹이가 없어지면 새가 있는 거고, 안 없어지면 새가 없는 거고. 식빵 같은거... 내가 언제 식빵을 줬더니 먹었어요.
먹이를 주면 새가 올 지도 모르잖아요.
소윤: 그런데 한 개 고민이 있어요. 집이 너무 어두워서 먹이가 안 보일수도 있잖아요.
고민과 해결이 반복되는 순간속에서 새집의 궁금증은 깊어만 갑니다.
과연 새집에는 새가 살고 있을까요?

[전통의 날]
한복을 입고 유치원을 찾아온 아기천사들...
투호, 제기차기, 사방치기, 비석치기, 널뛰기, 떡매쳐서 인절미 만들기, 예절 배우기 등... 신나고 재미있는 체험을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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