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날>
친구의 소중함에 대해 함께 이야기 나누어 오던 이슬반 아이들은 7(친)월9(구)일 친구의 날을
맞이하여 ‘친구의 날’ 행사를 가져보았습니다.
각반을 돌아다니면서 친구와 함께 미션에 따라
블록 놀이도 하고 친구얼굴을 그려 친구에게 선물
을 주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대형 모자이크를 꾸
미기도 하고 친구와 함께 팽이시합, 역할놀이, 그
리고 사랑하는 친구에게 칭찬 목걸이도 선물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 보는 시간을 가
져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비가 와서 다음
날로 미루어 했지만 신나는 보물찾기도 해보았습
니다. 모두 친구와 함께 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
니다. 이 경험을 통해 이슬반 아이들은 앞으로 친구를 더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양보하는 사이좋은 친구가 될 것을 약속하였답니다.
<즐거운 시장놀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장 놀이를 하던 날...
이슬반은 맛있는 이슬분식점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슬반 아이들은 분식가게를 열기위해 미리 음식을 나누어 주는 도우미, 계산원, 홍보도우미, 배달 도우미등 서로의 역할을 정하고 간판, 홍보 띠, 요리사 모자 등 필요한 재료를 준비하였습니다.
지금 이슬반 앞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춤을 추며
맛있는 이슬분식점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어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지는지 지금부터 이슬분식에
놀러 가볼까요?맛있는 이슬분식은 200원만 내면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뷔페랍니다.
조금 비싸다고요? 그럼 1층 현관에서 도우미들이
나누어주는 100원 할인쿠폰을 받아 오세요.
그럼 100원을 할인 받아서 100원만 내면 맛있는
음식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음식을 먹다가 남기면 500원을 벌금으로
내야해요. 남기지 말고 맛있게 모두 다 드세요.
다 먹은 후에는 배달 도우미들이 식탁도 깨끗이
닦아준답니다.
어때요? 이정도면 맛있는 이슬 분식 대 성공이죠?
이번엔 우리가 손님이 되어보았어요.
뭐가 있을까? 뭘 살까? 막상 손님이 되어 가게에 들어가 보니 무슨 말을 하고 사야할지...
어떻게 사야할지~~ 쑥스러웠지만 이슬반 아이들
이 좋아하는 장난감, 과자, 학용품등이 펼쳐져 있
으니 쑥스러움도 금세 사라지고 모두들 사기 바빴
어요. 동생 것, 언니 것, 부모님 것도 사고~~
서로 가족을 챙겨주는 우리 이슬반 아이들이 너무
기특했답니다.
교실에 와서는 친구들이 무엇을 샀는지 서로 구경
도 하고 내가 산 물건을 자랑도 하였어요.
정말 즐거운 시장놀이였어요.
이슬반 아이들은 시장놀이를 하면서 물건을 많이
팔기위해 목청껏 소리도 높여보고 돈을 주고받는
것을 체험하며 경제교육의 시간을 가져본 소중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