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극 관람! 공룡이야기 ( 2006년06월4째 주)
< 인형극 관람하는 날! >
이번 주 화요일은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인형극 관람을 하였습니다.
공연장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고 앉는 순간~
" 으앙~~ 무서워요."
" 왜 울어? 괜찮아. 노래 따라 부르고 조금만 기다리면 재미있는 인형극 하잖아."
" 불 꺼지면 캄캄해서 무서워요. 으앙~"
옆에 앉아 있는 친구의 말~
" 괜찮아. 내가 캄캄하면 신발 탁해서 불 켜줄게."
불이 반짝이는 신발을 신은 친구의 말에 무서워하던 친구는 안심이 된 걸까요?
불이 꺼질 때 마다 탁탁!!
재미있는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고 인형극, 마술, 동극까지 즐거운 오전시간을 보내었답니다.
< 공룡 이야기 >
공룡이 있다 없다의 이야기로 공룡에 대해 관심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지속적이 관심을 위해 모형 공룡을 유아들에게 제시하였답니다. 공룡이 있고 없고에 대한 문제는 해결된 것일까요?
두 마리의 공룡을 가지고 공룡 마을을 만들기를 시작 합니다.
" 여기는 공룡 알 모으는 곳이야."
" 공룡이 나오지 못하게 문을 닫아야 해."
보행금지 표지판을 공룡마을에 올려 두는 유아에서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 야~ 이거는 사람 마을에서 쓰는 거잖아. 공룡 마을에는 이런 것 필요 없잖아.”
멋지게 만든 공룡 마을을 함께 공유하였답니다.
다음날 아이들의 가방 속에는 다양한 공룡 장난감들로 가득했습니다.
큰 공룡, 작은 공룡, 야광 공룡, 공룡에 관련되는 책!
" 이거는 브라키오사우르스."
" 티라노사우르스."
" 어~ 야광 공룡이네."
" 으악~~ 우~우."
공룡 소리를 내면서 먹이를 찾으러 가는 공룡!
자기만의 착한 공룡, 나쁜 공룡을 정하여 즐겁게 놀이를 합니다.
신나게 놀이하는 아이들에게..
교: 공룡이 좋아? 왜 좋아?
유1: 힘이 세니까 좋아요.
유2: 나는 별로예요. 티라노사우르스는 싫어요. 다른 공룡을 잡아 먹으니깐요.
유3: 멋져서 다 좋아요.
유4: 스테고사우르스가 좋아요. 육식공룡을 물리치잖아요.
유5: 난 무서워서 싫어요.
유6: 뿔이 있는 스테고사우르스가 좋아요.
자신이 알고 있는 공룡을 그림으로 표현한 후 다른 유아들에게 소개를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