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 달팽이 & 자동차 ( 2006년06월1째 주)
<개미가 사는 집>
개미가 사는 집을 모래를 이용하여 만들어 주기 시작했다. 유아 : 개미 집이에요.
교사 : 개미의 집은 어떻게 생겼을까?
개미는 그 집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커다란 비닐을 지원해주고 땅 속 개미집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다. 자신이 생각하는 집과 개미들의 모습을 그려나갔다.그림에는 여러 가지를 하는 개미들이 숨어 있습니다.
유아 : 개미들이 사이좋게 지내요.
여기는 목욕탕. 여기는 세수하는 곳. 여기는 음식이 있는 곳. 개미가 결혼을 해요. 미끄럼틀을 타는 개미, 알놓는 개미. 애기개미. 여왕개미 ...
-이렇게 작은 개미 세상이 그려졌습니다.<달팽이~>
달팽이를 집으로 가지고 가서 키우고 난 후부터 새싹반에 있는 달팽이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달팽이에 관심을 가지고 자세히 관찰해 보았습니다. 천정에 붙어있는 달팽이를 보면서 유아들은 어려가지 생각을 내 놓습니다.
유아 : 땅이 축축해서 물 많아서 위에서 자요.
잠잘 때 파리가 들어와서 무서워서 위로 올라왔어요. 밖에 나오고 싶어서요. 땅에 똥이 많아서요.
-이야기를 나누던 중 유아들은 달팽이가 물을 좋아한다는 의견과 좋아하지 않는다는 의견으로 나누어 졌습니다. 그래서 직접 밖에 나가서 모래 위와 풀 위에 달팽이를 놓아 주었습니다. 그냥 두었을 땐 아무런 변화가 없었는데, 나뭇잎 위에서 물을 뿌리자 달팽이의 더듬이가 나왔습니다. 유아 : 풀은 끈적끈적해서 미끄러워서 잘 기어간다. -직접 관찰해 봄으로 달팽이가 물을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달팽이가 나올 때 더듬이부터 왔다. 그런데 두 개인 줄만 알았던 더듬이가 4개가 나왔다.
교사 : 왜 평소에는 2개밖에 보이지 않는 걸까?
유아 : 냄새 맡아서 당근 먹을라고. 숨 쉴 려구요.
사람들이 무서워서 달팽이 잡을까봐요.
더듬이 눈 들어가게 해서.
등껍질이 하트모양인데 하트 뾰족한 부분에 찔려서 눈 들어가는 것 같아요. 소라처럼..
유아 : 그런데 달팽이 몸은 어떻게 되어 있어요?
-자세히 관찰하여 더듬이가 4개라는 사실을 알고 부터 달팽이의 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이번에는 자동차 앞 본넷을 열어 두고, 자동차 관찰을 한 번 더 해 보았습니다.
자동차 앞에 많이 있는 것은 무엇 일까요?
너무 많아서 일까 자동차를 놀이터 삼아 만져보고놀이를 합니다. 붕~~
차를 타보면서 신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