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 자연의 친구 개미 ( 2006년05월3째 주)
<줄로 연결되어 있어>
네모와 바퀴는 떨어져 있는데 어떻게 네모를 밟으면 차가 움직에게 되는 걸까?
유아 : 핸들과 바퀴가 연결되어 있어요.
손으로 돌리면 자동차가 움직이면서 돌아가요.
그러면 줄이 안 받아주면 핸들이 쾅하고 떨어져요
줄이요 바퀴하고 붙어야지 잘 굴러 갈 수 있구요.
바퀴가 기름을 넣어서 공기가 나와서 가요.
공기가 빵빵 바퀴가 잘 굴러갈 수 있게 하는 바퀴예요 튼튼하라고 연결되어있어요.
-바퀴는 혼자서 움직이는 것이 아닌 핸들과 네모를 움직임으로 차를 좌, 우로 움직이고 차가 갈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생각을 통해 알아나간다.
<동그란 것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유아1 : 작은 차는 바퀴가 빨리 돌아가고 큰 차는 느리게 돌아간다.
유아2 : 아니다. 다 빠르게 돌아간다.
유아3 : 속도가 있어요. 속도는 밟으면 화살표가 이렇게 더 많이 가요.
유아4 : 동그란거. 키를 돌리면 0으로 간다.
유아3 : 밟으면 움직이는..
속도 더 빠르게 가요. 웅~
- 운전을 하게 되면 속도계가 움직이게 된다.속도의 개념에 대해서 정확히 알지는 못하지만 숫자가 커짐에 따라 자동차가 빠르게 달린다는 것을 아는 것은 아닐까
*유아5 : 기름이 다 써 간다고 하는 거예요.
점점 약해져 버려요.유아6 : 브레이크 밟으면 기름이 도망가서 멈춰요
유아7 : 그냥 기름은 살아 있어요.
기름은 도망 치는게 아니에요.
유아8 : 기름이 살아 있으면 자동차가 움직여요.
-기름이 ‘있고 없고’의 말을 ‘살아있다. 죽어있다’는 말로 표현했다.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기름이라는 것을 유아들은 자신만의 언어로 표현하고 있다.
=유아들과 직접 동그란 것이 있는지 보러 가 보았다. 실제로 보았을 때 유아가 그린 그림과는 조금 달랐다. 동그란 것은 하나 였지만 양 쪽에 무엇인가가 하나씩 더 있다. ‘세 가지는 모두 무엇을 나타내는 것일까?’ 유아들은 다시 의문에 빠지기 시작했다.
<개미>
유아들은 내가 무엇인가를 생각하여 만들기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밖에 나가서 자연의 보물들을 보며 뛰어노는 것도 좋아한다. 바깥놀이를 하는 중 유아가 개미를 손으로 잡아서 왔다.“선생님~ 개미예요. 왕개미” 한 명의 유아가 개미를 잡자 몇 명의 아이들도 개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선생님. 교실에서 키웠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에 새싹반 유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개미를 기르고 싶다고 말을 했다.
이렇게 자연에 있는 개미들을 우리 새싹반으로 초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