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풍뎅이, 안경 ( 2006년05월4째 주)
(첫 번째 이야기)
장수풍뎅이다.
정말 장수 풍뎅이가 태어났다.
이건 껍질 같은데. 번데기가 껍질을 벗었어.
이건 뭐야 왜 날개가 있는거야.
우와 날개 있다.
암컷일까? 수컷일까?
암컷이다. 여잔 원래 뿔 없다.
날수 있으니까 조심해라.
뿔이 있는 이건 남자다.
애벌레때는 수컷 암컷을 몰랐는데 이제 알 수 있겠다.
맞아. 아직 애벌레인 것을 암컷인지 수컷인지 아무도 몰라.
장수풍뎅이 이야기의 제목을 정했으면 좋겠는데 어떤 제목이 어울릴까?
현석: 장수풍뎅이
소윤: 변한 장수풍뎅이 원래는 애벌래였는데요. 날개도 생기고, 뿔도 생기고 멋있어졌잖아요.
지홍: 뿔이 멋있으니까 멋있는 장수풍뎅이
정미: 장수풍뎅이 이야기
건희: 귀여운 장수풍뎅이
재완: 날개 있는 장수풍뎅이
혜진: 뿔이 없는 장수풍뎅이
세원: 어미 장수풍뎅이
소연: 신기한 장수풍뎅이
채원: 더듬이 있는 장수풍뎅이
현정: 깜찍한 장수풍뎅이
어떤 방법으로 어떤 제목이 정해질까요?
(두 번째 이야기)
-안경의 코 닿는 위치 (위,아래,중간)에 대한 생각이 나누어졌다.
소연: 민준이 안경 봤는데 밑에 있었어요.
영민: 우리 아빠한테 제가 물어 봤거든요. 근데 가운데에 있다고 했어요.
영인: 엄마 안경은 밑에 있어요
재완: 큰 누나 안경은 위에 있어요.
건희: 아빠 안경도 위에 있어요.
현석: 안경마다 다 달라요. 다 다를 수 있어요.
T: 너희들도 3가지 생각을 가지고 있구나!
어떻게 하면 우리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까?
소담: 안경을 하나 가지고 와서 보면 되잖아요.
소연: 안경 공장에 한 번 가보면 되잖아요.
현석: 이사장님 또는 다른 선생님께 물어봐요.
(유아들과 다수결로 결정한 것은 실물 관찰함)
[같은 길이로 자르기]
재완이는 철사를 가지고 자기가 활동한 방법을 설명한다.
1.철사를 하나 준비한다.
2.철사의 양 끝을 맞추어 반으로 철사를 접는다.
3.접힌 부분을 펜치로 자른다.
현석: 그렇게 하면 달라요. 펴서 재어 보세요.
T: 정말 현석이 말처럼 크기가 다르네
재완: 그렇게 해서 조금 차이나는 부분을 자르면 되잖아요.
현석: 그렇게 하면 대충 비슷해지니까 괜찮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