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팻말을 조금 더 진하게... 큰 부메랑 하늘
팻말을 조금 더 진하게... 큰 부메랑 ( 2006년05월3째 주)
- 여러 가지 곡식으로 꾸며진 팻말에 대해 친구들의 칭찬과 격려와 함께 잘 안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다. 그러자 팻말을 꾸민 친구들에게서 팻말을 조금 바꿔보자는 생각들이 나왔다.
유아: 곡식 모양이 너무 작아. 조금 큰 걸로 바꾸는게 어때?
유아1: 그리고 색깔이 잘 안 보이니깐 색깔이 연한 곡식은 빼자. 진한 색으로만 찾자.
-크기가 크고 진한 색깔의 곡식만 고른 후 원래 팻말 위에 다시 붙인다.
유아: 글씨가 예전보다 뚱뚱해졌다. 훨씬 좋아! 잘 보이는 걸.
-자신들의 작품 앞에서 흐뭇하게 웃고 있는 아이들.. 친구들의 칭찬 속에 행복해하였다.-커다란 부메랑을 만들고 싶다는 아이들... 어떤 모양의 부메랑으로 할지 좀처럼 의견이 모아지지 않았다.
유아: 우린 다 3개짜리 부메랑 만들고 싶은데 선우는 2개짜리 하재요.
교사: 선우는 왜 두 개 짜리를 만들고 싶어?
유아: 2개짜리가 만들기 쉬우니깐요. 그럼 잠시만요.(뛰어가 2 종류의 부메랑을 가지고 온다.)
- (저울에 올려 이리저리 재어 보더니) 2개짜리를 만든다고 한다.
교사: 왜 갑자기 마음이 바꼈어?
유아: 3개짜리가 더 중심을 잘 잡는 것 같아요. 그리고 날리기 쉬우니깐 3개 짜리로 해야겠어요.
그리고는 어떻게 만들지에 관한 이야기가 오고간다.
유아: 큰 부메랑을 만들자. 선생님만큼 큰 부메랑!유아1: 그걸 어떻게 날리냐? 무거워서 혼자서 들지도 못하겠다.
유아: 우리가 같이 만드니깐 함께 들면 되잖아. 그럼 100cm는 어때?
유아2: 그래. 우리가 생각한 크기야. 그리고 좀 커야 우리반 친구들 소원을 다 적을 수 있지.
- 100cm의 부메랑을 만든다며 도화지와 자 테이프 등 준비물을 모은 후 자로 100cm을 재기 시작한다.
유아: 이게 30까지 있으니깐..30! (작은자를 옆에 붙인 후) 38이다. 도화지 한 장이 38이야.
유아1: 그럼 두장이면 100 안 되네.
하나를 40으로 생각하면 어떨까라는 교사의 말에 손을 펼쳐 계산을 한다.
유아: 3장 붙이면 되겠다. 그리고 이쪽도 3장.유아2: 이 쪽은 더 작으니깐 이쪽은 더 많이 붙여야지. 4장 정도...
유아3: 그럼 일단 여기부터 붙이자. (각 자 테이프 자르기, 붙이기, 잡아주기 역할을 나눠 붙인다.)
유아4: 삐뚤해지지 않게 조심해라. 삐뚤어지면 잘 못 난다.
유아1: 똑같은 네모를 만들어야 하니깐 이쪽도 붙여
-그리고는 도화지를 가지고 와서 4장을 옆으로 나두고는 비슷하게 맞춘다.
유아:이쪽이 조금 더 큰 것 같은데...
유아2: 그럼 다 붙이고 자르면 되잖아. 붙이자.
-작은 도화지를 연결해 큰 종이로 만들고는 매우 흡족했는지 연결된 큰 종이를 들어보며 환호하며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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