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청소기 두번째 이야기 이슬
구슬, 바람개비, 장수풍뎅이, 안경 햇살
편리한 편지지&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이슬
자동차도로 & 게임 잎새
종이 부메랑 날리기 (지붕 위의 부메랑) 하늘
길이야기 & 빙글빙글 새싹
나쁜 말 고운 말 구슬-공유하기 햇살
바람개비가 돌아요. 재미있는 책 이야기 꽃잎
바람개비가 돌아요. 재미있는 책 이야기 ( 2006년04월3째 주)
종이접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어느 날 한 친구가 집에서 접어 온 바람개비에 관심이 모아졌다. 종이와 수수깡의 연결부분을 스카치테이프로 완성하였다. 유1: 그거 돌아가니?
유2: (머뭇거리더니) 아니.
T: 돌아가요?
유2: 밖에 나가야지 돌아가요.
교사와 함께 밖으로 나가 보았다. 꼼짝도 하지 않는다. 움직이지 않는 바람개비로 이야기는 시작 되었다.유1: 침으로 꼽아야 된다.
유2: 동그란 게 있어야 해. 유리처럼 생긴 것.
유3: 침으로 꽂아서 밖에 나가면 돌아간다.
교사는 다음날 지원을 위해 아이들이 말하는 침이라는 것의 모양을 다시 물어 보았다.
아이들이 말하는 것은 못처럼 생긴 침이라고 했다.
다음날에 준비된 침으로 조형영역은 분주하였다.
친구들이 말하는 침으로 바람개비를 고정시켰다. 공유시간에 관심을 가지던 유아들이 도와주었다.
친구와 함께 유치원 마당으로 나갔다. 이날은 바람도 불지 않았다.
유1: 햇빛이 있어서 안 돌아가는 거야.
유2: 바람이 안 부니깐 안 돌아간다.
문제해결을 위해 다함께 모였더니...
유1: 그늘이 있어야 해.
유2: 구름! 구름이 바람을 만드니깐...
유3: 무거워서 안 돌아가는 거야.
유4: 깜깜한 밤이 되면 바람이 있어. 추우니깐.
많은 이야기 속에서 무엇을 잡아야 할지 고민을 가지고 하루가 흘렀다.
더 활발한 반응과 참여를 위해 어제 활동한 부분의 사진을 준비해 두었다.
많은 아이들이 바람개비를 만들었다. 소란스러운 분위기에서...
유1: 뛰면 돌아간다.
유2: 후~~하고 불어도 된다.
바람개비를 꼿꼿이 들고 제자리에 콩콩콩 뛰기, 360도 회전하기, 다양한 방법으로 교실을 뛰어다니더니 바람개비를 눕혀서 들고 뛰는 한 친구의 바람개비가 돌아가자 우와~~ 하는 함성과 함께 시선이 모아졌다. 바람개비가 돌아가는 것이 목표였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러 친구들이 참여하여 마음껏 생각을 나눌 수 있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아직도 바람개비의 힘이 교실 한 곳에는 남아 있다.# 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 #
글을 잘 읽는 것은 크게 상관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림을 보며 그럴듯하게 이야기를 만드는 아이들...너무나 진지하게 책을 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난번 “그리 이야기" 후 다양한 책들을 원으로 가지고 와서 친구들과 나눠보는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교사가 모두 다 읽어 줄 수 가 없어서 가지고 온 책을 스스로 알아서 하기로 했다.
자신이 본 책의 이야기를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로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솔직히 앞뒤가 맞지도~ 또박또박 하지도 않았지만 친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모두들 토끼 귀처럼 쫑긋 ! 하는 모습으로 들어주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스러웠다.
주말에는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을 한권 가지고 많은 이야기 나눠주세요. 책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 한 후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눠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종이 부메랑 하늘
쌓기 영역에서의 작은 변화 이야기. 새싹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