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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한 편지지&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이슬
편리한 편지지&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 2006년04월3째 주)
& 편리한 편지지
편지영역에서 몇몇의 유아들이 편지지를 꾸미
기 시작했습니다.
“왜 편지지를 만들었어?”
“편리할 거 같아서...”
“흰 종이에다 그리면 시간이 많이 걸리니까 꾸
며 놓으면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을 거 같아.”
“여기에다. 복사해서 다른 친구들이 썼으면 좋
겠어.”
다음날 편지영역에는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예
쁜 편지지가 가득했습니다.
편지를 쓰는 이른 아침 글자 쓰기가 어렵겠다
던 유아들은 너나 할 것 없이 모두들 예쁜 편지
지를 선택했습니다.
“그림이 있어서 색칠할 수 있어서 좋았어.”
“흰 종이에 할 때는 제가 그냥 꾸며서 했는데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편지지는 색칠을 알록
달록하게 할 수 있어서 더 멋지게 보였어요.”



& 보내는 사람? 받는 사람?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편지지가 인기 있던 하루!
편지영역에는 또 다른 우표가 등장했습니다.
바로 친구들의 사진!
아무런 설명 없이 넣어 놓은 사진을
편지받을 친구의 사진을 붙여서 보내기도 하고 또 어떤 친구들은 자기 사진을 붙여서 보내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친구의 사진을 우표로 붙일지 결정
하기 위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모두들 정당한 이유를 말하여 자신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나는 보내는 친구의 사진을 붙였으면 좋겠어.”

“난 받는 친구사진을 붙였으면 좋겠어. 만약에 편
지를 잃어버렸을 경우에 받는 사람의 사진이 붙
여져 있으면 그 사진을 보고 찾아 줄 수 있잖아.”

“받는 사람 사진을 붙이고 싶은 친구는 받는 사람
사진을~ 보내는 사람의 사진을 붙이고 싶은 친
구는 보내는 사람의 사진을 붙이면 되잖아.”

“보내는사람의 사진을 붙이면 받는 사람이 그 편
지를 잃어버리지도 않고 더 소중하게 간직해.
어른 돼서도 볼 수 있잖아.”

“맞아. 보내는 사람의 사진을 붙이면 내가 어른이
되어서도 친구한테 내가 유치원 다닐 때 이런 친 구도 있었어! 하고 이야기 해줄 수 도 있잖아.”


드디어 열띤 토론 끝에 아이들은 보내는 사람의 사진을 붙이기로 결정을 했답니다.

“받는 사람의 사진을 붙여서 잃어버렸을 때 그 사
진을 보고 찾아주는 것도 좋은 건데...
보내는 사람의 사진을 붙이면 나중에 누가 보냈
는지도 알 수 있고 그 친구에게 다시 편지를 쓸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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