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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슬(길이를 재는 위치), 바둑놀이 햇살
구슬(길이를 재는 위치), 바둑놀이 ( 2006년04월2째 주)
친구들이 만든 팔지가 작거나 커서 고민이였던 햇살반 친구들이 이제는 낚시줄을 자를 때 손의 어느 위치에 어떻게 재느냐에 따라 그 여부가 달라진다고 생각해서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
지홍:여기 있잖아요. 아빠 손가락이 있는 곳에 재어야 되요. 그래야지 잘 들어가요.
남수: 그럼. 손목에 들어갔을 때 팔지가 헐렁헐렁하잖아.
재완: 손에서 조금 떨어져서 재야 되요.
친구들의 주장이 모두 달라 친구들은 자신의 생각을 설계도로 그려서 그림과 함께 설명을 한 후 각자의 생각대로 직접 줄자를 잘라 보기로 했다.

효진: 이 부분을 재고 조금 더 길게 잘라야 되요.묶을 부분을 남겨 놓고...

현석:손목보다 위쪽에 줄자로 딱 맞게 재서 묶을 부분을 남겨두고 잘라야 되요.
구슬은 제일 얇은 것으로 해야 되요. 그래야지 구멍이 안 작아져요. 묶을 때는 태영이 방법으로 해야 되요.

지홍: 엄지손가락보다 조금 아래쪽 엄지손가락 밑에 재야되요. 잴 때는 딱 붙여서 재지 않고 조금 남겨두고 재어야되요. 이유는? 울퉁불퉁한 엄지손가락 부분 에서 잘 빠지게 하려구요.
쉽게만 생각했던 구슬로 팔지만들기활동이 이렇게 우리에게 큰 고민이 될 줄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조금씩 그 원인을 찾아가는 햇살반 친구들이 너무 대견스럽기만 하다.이번 주에 햇살반으로 찾아온 바둑판과 바둑알
아이들에게는 어떠한 일이 생겼을까요?
친구들이 재미있게 바둑놀이를 하고 있었다
T: 무슨 놀이를 하고 있어요?
민준: 바둑하고 있는데요.
T: 어떻게 하는 건데?
영인: 바둑알을 올려 놓아서 따는 거예요.
T: 어떻게 올려 놓아서 따는 건데..
소윤: 십자모양에 있는 곳 가운데 놓아야 해요.
재현: 검은색은 선에 놓고, 흰색은 칸에 놓아요.
선재: 아니다. 선에 놓을 수 없다. 십자 모양에 놓아야 한다.
지홍: 검은색, 흰색, 검은색, 흰색 한 번씩 놓아서 갇히게 해서 따먹어요.
T: 갇히게 해서 따먹는 다구. 어떨 때 갇혀서 따 먹을 수 있는 거니?
민준: 이렇게 둘러싸면 따 먹을 수 있어요.
유아: 저렇게 갇혀서 따 먹는거예요.
T: 그런데..바둑알은 꼭 검은색 부터 놓아야 하는 거니?
건희: 흰색부터 놓고 검은색 놓아요.
영인: 가위바위보로 결정해요.
소윤: 텔레비젼 봤는데..그렇게 하던데요.
어디에서 본 경험과 들은 이야기로 아이들은 이야기 꽃을 피웠다. 어떻게 보면 쉬운 이야기이지만 스스로 그 해답을 찾기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대견하다. 아이에게 고기를 주지마시고, 고기 잡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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