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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우주와 별 . 부러진 수수깡 꽃잎
궁금해요 우주와 별 . 부러진 수수깡 ( 2006년04월2째 주)
지난주에 이어 자신이 그린 그림을 설명하기 위해 책을 가지고 왔다. 책 한권으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져 나왔다.
유1: 여기는 우리가 사는 우주.
유2: 우주가 아니라 지구지.
유1: 원래는 물방울이 별이야.
책장을 넘기며 다양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림을 살펴보면서 자신이 생각하는 부분들을 나눈다. 친구 한 두 명씩 관심을 가지고 모였다.
이 책을 보던 중 재미있는 이야기와 궁금증이 생겼다. 함께 알아보면 어떨까?책 한권을 들고 공유 시간에 모였다. 실물 화상기를 통해 함께 보았다.
책표지부터 시작해 마지막 장까지 쉴틈없이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유1: 우주다.
유2: 바다에 별똥별이 나왔네.
유3: 태양이 위로 올라가는 그림 같아.
유4: 별자리는 왜 나타나는 거야?
유5: 그냥이지.
유6: 자동차 모양 별자리도 있어.
유1: 이건 목성 같아요?
유2: 목성? 동그란 것 뒤에 고무줄있는거.
너무나 많은 질문들이 쏟아져 나왔다.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조형영역에 있는 수수깡으로 무엇인가 열심히 만들고 있었다. 자신이 만든 조형물을 들고 다니다가 친구랑 부딪혀 울고 있는 친구, 마음대로 되지 않아 속상한 친구....
두개의 수수깡을 들고 뛰어 다니다가 그만 산산조각이 나버렸다. 쓰레기통 앞에서 고민하는 친구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께 모였다.
유1: 나도 부러졌는데...
유2: 원래 잘 부러졌어요.
유3: 부러지면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면 되잖아.
T: 부러진 수수깡은 어떻게 해야 할까?
유1: 버려요.
유2: 부러져도 쓸 수 있는데...
유3: 저기 통에 담아요.
부러진 수수깡을 버리지 않고 다시 쓸 수 있음을 이야기 했다.
수수깡을 만져보고 느낌을 이야기 나누었다.
유1: 보슬보슬해요.
유2: 칫솔 같아요.
유3: 까칠까칠 해요.
유4: 딱딱해요.
유5: 잘 부러져요.
T: 수수깡을 자르는 방법을 이야기 해 줄 수 있니?
유1:손으로 잘라요.
유2: 가위로 잘라요.
유3: 딱 자르면 잘라져요.
수수깡을 탐색한 후 더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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