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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친구와의 만남. 새싹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 ( 2006년03월5째 주)


<새로운 친구와의 만남>
빛 테이블에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요.
제일 큰 까만색 물고기, 두 번째로 큰 주황색 물고기. 그리고 작은 물고기 4마리입니다.
새싹반 유아들은 물고기와 작은 집, 바닥에 깔린 작은 돌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빛 테이블에 빙~ 둘러서서 물고기의 움직임하나 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새싹반 친구들은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물고기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런데...유아 : 검은 물고기 어디갔지?
검은 물고기 없어졌다.
유아2 :물고기 안 죽었다. 죽었다고 생각하제?

빛테이블에 있는 작은 어항에는 4마리의 물고기 만이 남아있었어요. 친구들과 물고기가 왜 죽게되었는지.. 어떻게 대해 주어야 하는지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아직은 호기심이 앞서 물고기를 손으로 만지고 때리고 찌르며, 탐색하는 마음이 더욱 강하기만 했습니다.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규칙을 정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새로운 매체의 지원>
빛 테이블에 투명한 테잎통을 넣어주었습니다. 물고기만 관찰하던 유아들이 무언가를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유아 : 야! 집 만든다. 물고기 집
교사:물고기는 이렇게 작은데 집은 왜 이렇게 커?
유아 : 돌아다닐 수 있게. 물고기 3마리잖아요.
커야지 물고기 다 들어가지.
여기는 아빠방. 여기는 엄마방, 여기는 애 기방. 여기는 밥 먹는 곳이예요.
여기는 화장실. 여기는 노는 곳.
물고기도 사람과 같이 의인화하여 생각하고.여러가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어! 안죽었네..>
“물고기 죽은것 같아요.”하고 선생님께 와서 이야기해서 같이 빛 테이블로 가보았습니다. 세 마리의 물고기 중 한 마리 물고기가 제자리에 서서 지느러미를 흔들고 있었습니다.돋보기로 물고기를 본 후 유아에게 건네주었습니다.
유아 : 어! 안 죽었네.
교사 : 그런데 한 마리 물고기가 제자리에 가만히 서있기만 하는걸까?
유아 : 둘이는 운동하고 한 마리는 자요.
추워서요.. 떨고 있는 것 같아.
집을 보고 있는 것 같아.
흔들어서 그래요. 피곤해서..
망치로 쾅 때려서 꼬리가 아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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