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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풍차 이슬
시원한 풍차 ( 2006년03월3째 주)
<공유시간>

영역활동이 끝나고 모두들 자리에 모여 앉아 다른 친구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관심을 갖는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답니다. 모두들 자기가 한 것을 자랑스러워하며 서로 이야기 해 보려합니다. 그리고 친구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어려워하는 친구들의 고민을 해결해주기도 합니다.
오늘은 조형영역에서 ‘시원한 풍차’를 만든 화령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려 합니다.
화령이는 어떤 생각으로 풍차의 이름을 ‘시원한 풍차’라고 했을까요?
화령이의 생각 그리고 이슬반 친구들의 생각이 궁금했습니다.

교사: 왜 시원한 풍차를 만들었는지 이유를 말해
줄 수 있겠니?
유1: 여름에 더울까봐 만들었어요.
처음에는 컵라면 통이랑 위쪽을 붙이려고
했는데 힘들어서 거꾸로 해서 통에 넣었어요.
유2: 선생님한테 컵라면 통을 딱 맞게 칼로 잘라
달라고 해서 거기에 넣으면 돼.
유3: 그런데 그렇게 꽂으면 흔들거리다가 넘어질
것 같아.
교사: 왜 넘어 진다고 생각하니?
유3: 라면 통이요~ 얇아서 잘 넘어질 것 같아요
유4: 제일 밑에 받침대를 사용한 것이 멋져.
유5: 정말 잘 만들었어.
유5: 라면 통 밑 부분에 나뭇가지를 꽂아서 돌아
갈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아.
유3: 풍차는 다르게 돌아가~
유6: 어떤 나라에 가서 풍차를 봤는데 그 풍차는
움직이지 않았어.
유5: 바람의 힘으로 돌아가는 거야.
유7: 풍차는 유럽에 있어.
교사: 돌아가는 풍차를 만들 수 있을까?
유7: 빨대를 구부려서 붙이면 돌아갈 거 같아요.
유8: 바람이 있어야 해.
유2: 빨대를 중간에 구멍을 뚫어서 구부리고 라
면 통에 꽂으면 돌아갈 거 같아.
유2: 바람이 있어야 하는데..바람이 있는 곳에서
는 날아가니까 흙에 라면 통을 고정 시키면 돼.
<낯선 표정으로 이슬반에 첫발을 내딛었던 어린이들이 이제 씩씩하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교실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서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지낸 며칠 동안에 어느새 처음보다 많이 의젓해졌다는 느낌이 듭니다.이른 봄의 아직 쌀쌀한 바람이 따뜻한 햇살에 온기를 입히듯이 어린이들도 낯설었던 친구, 선생님, 교실과 점차 익숙해지겠지요? 봄 햇살 가득한 3월이 지날 즈음에는 어린이들이 이슬반을 따뜻한 집처럼 친구들과 선생님을 따뜻한 가족처럼 여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따뜻하고 화목해서 행복이 넘치는 가족처럼 올 한해 이슬반도 따뜻하고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길 기대하며 부모님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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