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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교실... ( 2006년03월3째 주)
< 찰흙영역에서...>
찰흙이라는 매체로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찰흙 한 덩이를 책상 위에 올려놓기 시작으로 수많은 언어를 만날 수 있었던 것 같다.
유1: 아~~ 차가워!
유2: 보들보들 하다.
손을 움켜지고 찰흙을 마구 치더니 손바닥으로 힘껏 내려 친다. 다음엔 책상위에 올려진 도구를 하나 든다. 유3: 이거 이렇게 밀어봐!
유4: 세워서 쿵쿵쿵...
도구 하나를 통해 빠르게 변하는 찰흙의 모양에 모두들 바쁘게 손을 움직인다
자신이 사용하던 도구를 다른 친구에게 권하기도 한다.유1: 여기 칼로 잘라봐. 피자 같지?
다른 모양의 도구를 들더니 자신이 만든 작품을 다른 쪽으로 옮겨둔다.
유2: 이거 해봐! 좀 힘들다.
유1:톡톡톡 두들겨라.
유3: <뾰족한 도구를 들고> 이렇게 해봐! 그림 그릴 수 있다.
마늘 찧기 틀에 찰흙을 넣으며
유1: 우와!! 죽죽죽
유2: 지렁이다.
유3: 뽀글뽀글 라면이다.
찰흙이라는 매체로 오랜 시간동안 우리 아이들이 서로 도구를 나누어 쓰고 자신의 생각을 나누며 함께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여기다.<편지영역...>
편지지와 편지봉투를 책상위로 가져온다.
편지! 누군가에게 보내는 것이란 것을 알까?
색연필을 집어 들었다.
그림과 여러 모양의 도장으로 흰 편지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교사의 도움을 받아 친구의 이름을 쓰고는 우표를 붙인다. 친구의 편지함에 내 마음을 담는다.
편지영역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다른 사람을 통해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다.<공유시간...>
아침 자유선택활동 시간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후 다함께 모여 앉았다.
자신이 어떤 영역에서 무엇을 어떻게 하였는지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1: 내가 만든 건 000야.
유2: 이거는 뭐야?
유3: 여기 왜 이렇게 했어?
친구들의 질문에 조금 당황하는 모습 보인다.
아직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나의 생각을 전달하는 부분이 마음만큼 쉽지는 않지만 열심히 하는 모습 하나만으로도 칭찬을 받아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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