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가정에서 함께 한 햇살반 친구들의 레지오를 소개할께요.
<재훈이의 방학 레지오>
재훈이는 가족과 함께 세계 곤충 학습 체험전에 다녀왔답니다.
곤충 이벤트 존에서 다섯뿔장수풍뎅이, 곱추비단벌레...처음에는 무서워 만질까 말까 하다가 등을 만져보니 미끈하고 딱딱했다. 나비체험관에서는 야광나비는 정말 신기했다. 많은 종류의 나비를 보니 참 아름다웠다. 독침을 뺀 거미도 보고, 박쥐도 보았다. 참, 번개맨 아저씨에게 <축입학>이라는 싸인도 받았다.<태민이의 방학 레지오>
태민이는 방학 레지오 주제를 결정하기 위해 가족이 모두 모여 회의를 했답니다. 주제는 <눈-snow>로 결정했대요.
눈에 대해 궁금한 점을 여러개 생각하고 이를 찾기 위해 가족 모두 노력도 하고, 인터넷도 찾는 등 활동한 모습이 보인답니다.
눈결정- 육각형 판처럼 보이며 6개의 점을 이은 별모양으로 자란다.
의문- 왜 눈은 하얀색일까요?
눈의 결정은 구조가 매우 복잡하여 빛을 여러 방향으로 반사시키기 때문에 하얗게 보인다.
태민이가 지은 멋진 동시도 함께 실려있군요~
<수현이의 방학 레지오>
수현이는 어머니와 함께 <설탕>에 대해 레지오를 진행했답니다. 여기저기 어머니와 수현이가 고민하고 노력한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설탕 레지오를 하면서 가장 궁금한 것은 어떻게 설탕의 맛이 달지? 였답니다.
흰설탕, 노란설탕, 검은 설탕을 준비하여 맛을 보고 설탕의 단 정보를 비교해 보았다.
설탕의 냄새를 맡아보고, 촉감을 비교해서 단 정도와 관계가 있는지 살펴보았다.
인터넷검색을 통해 사탕수수가 원료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맛이 달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참고-설탕이 굳었을 때 식빵조각을 넣으면 해결된다는 것도 알려주네요.<민석이의 방학 레지오>
민석이는 방학 때 <행성>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아버지, 어머니와 함께 모여 행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행성도 만들어 보았어요.
행성은 태양이 생겨나면서 생겼고, 항성의 빛으로 태양이 생겼다.
항성- 항상 뜨거운 빛을 내는 행성보다 큰 것을 말합니다.
행성에 띠가 있는 토성, 천왕성도 찾아보고 왜 띠가 있는지도 살펴보았다. 행성이 충돌해서 부서진 조각들이 모여 띠가 생긴 것이다.
햇살반 친구들 몸도 마음도 부쩍 자라 다시 만났답니다. 방학 레지오를 통해 부모님들의 관심과 사랑을 통해 친구들이 더 자란 것을 느낄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