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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의 얼음 레지오 이야기 이슬
지영이의 얼음 레지오 이야기 ( 2006년01월4째 주)
엄마에게 허브힐즈 할인 티켓이 생겨서 엄마, 아빠, 언니와 나는 허브힐즈에 갔어요. 나는 허브힐즈에서 많은 눈과 얼음을 봤어요. 눈썰매도 타고 얼음집도
보고, 사진도 많이 찍었어요.
얼음이 예뻐서 어떻게 만들었는지 정말 신기했어요. 그런데 얼음골을 구경하면서 올라가는데 계단 손잡이에 얼음이 얼려 있었어요. 얼음을 만져보니 정말 차가웠어요.

"엄마, 얼음이 왜 여기에 얼었어?"
"어? 맞네? 손잡이에도 얼음이 얼어있네. 얼음골을 만들면서 손잡이에도 얼음이 만들어졌나보다."
"아~ 그렇구나"얼음손잡이를 잡고 올라가서 보니 또 얼음으로 정말 멋진 것이 있었어요. 얼른 달려가서 만져보니 차갑고 미끌미끌했어요.
그런데 신기한 얼음을 발견했어요. 길쭉하게 생긴 얼음이 나무에 달려 있었어요.
"엄마! 길쭉길쭉한 얼음은 왜 그래?"
"어? 고드름이네? 할머니댁에서 처마 끝에 달려 있는 고드름 봤었지?"
"아 맞다. 우와 신기하다! 어떻게 저렇게 매달려
있지?"
"우리 집에 가서 한번 이야기 해 볼까?"
그래서 우리 가족은 구경을 많~이 하고 집으로 왔어요."있잖아. 고드름은 왜 길쭉해?"
"처음에 물이 처마 끝에서 얼음이 되면, 물이 얼음 끝에 맺혀서 얼음이 돼서 조금 길어져. 자꾸 맺히면 얼음이 되고 계속 그렇게 해서 길쭉해지지."
"아 그렇구나. 얼음은 왜 겨울에만 생기고 봄에는 왜 안생겨?"
"추우니까 물이 얼어서 그렇지. 오늘 아침에 일기예보에서 영하 6도라고 하는 것 들었어? 물은 0도에서 어는데, 영하 6도는 0도 보다 더 낮은 거야. 낮으면 더 추운거지."
"그렇구나. 그럼....얼음은 만지면 왜 녹아?"
"손이 따뜻하니까. 손은 36.5도야. 0도 보다 더
높지? 그러니까 얼음이 녹는거야. 지영아 우리 한번 실험해볼까?"
"오예~~응!"
엄마와 아빠가 가르쳐준 것이랑 실험결과는 달랐어요. 그래서 언니에게 물어 보았어요.
"언니 왜 엄마랑 아빠가 가르쳐준 거랑 실험이랑 달라?"
"음...수돗물에는 여러가지 물질이 섞여 있어서 다르꺼야. 과학자들은 증류수라고 하는 깨끗한 물로 실험을 했는데, 지영이는 수돗물에 했잖아. 그지? 또 잘못재서 그럴 수도 있어. 과학자들이 과학실에서 하는 실험이랑 지영이가 집에서 하는 실험이랑 다르겠지?"
얼음은 정말 신기한 것 같아요. 실험도 해 보고 정말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이제 유치원도 졸업하면 이런 레지오 숙제도 없을 것 같아서 너무 슬퍼요. 어쨌든 레지오 프로젝트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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