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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미끄럼틀 ( 2005년12월2째 주)
어떻게 마을을 구성할 것인지 생각하고 있는 동안 다른 아이들의 탑쌓기가 시작 되었다.
차근차근 높이 올라가는 카프라 탑에 놀라워하고 쓰러지는 탑을 보며 우스워하는 아이들...
마을 만들기를 하기위해 또 다른 아이들이 합류를 하게 되었고 서로 의견을 모으고 역할을 나누었다.
유1: 마을에는 아파트도 있어.
유2: 텔레비전도 있어.
교 : 텔레비전도?
유2: 마을에 일이 생기면 알려주고 뉴스도 볼 수 있는 큰 텔레비전이요.
유3: 나는 터널을 만들거야.
역할을 정하고 어떻게 구성할 것인지 설계도도 그렸다.완성된 설계도를 설명한 후 여러 가지 블록과 카프라를 사용하여 만드는 중...
다른 친구들이 만들어 놓은 구성물이 쓰러질까 모두들 조심조심 움직인다.
터널을 만들고 텔레비전도 만들고 아파트에 엘리베이터까지...
완성하여 다른 친구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겠다며 열심히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손을 바삐 움직인다. 어느 정도 만든 후 멀리서 유심히 바라보고 어느 부분을 보완할 것인지도 나눈다.
설계하지 않은 부분을 마음대로 만드는 아이가 있었다.

유1: 너는 왜 마음대로 만들어?
유2: 그건 설계도에 그리지도 않았잖아?
유3: 그래 좀 전에 이야기 한 것도 아니잖아.
친구들과 협동하여 하는 가운데서는 함께 생각하고 나누고 존중해야함을 아는 것일까?
마을과 터널길이 이어지는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아직 고민 중이다.
이 마을의 이름을 정하는 부분에서 문제가 생겼다.
아름다운 마을, 우리 마을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유1: 마을이름이 이상해요. 이름을 그렇게 정하는 게 아닌 것 같은데...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기로 하고 쌓기 팀이 완성되는 날까지 다른 친구들이 많이 도와주기로 했다.< 미끄럼틀 재시도>
얼마 전 찰흙영역에서 미끄럼틀 만들기를 했다. 역할을 나눠서 하는 중 완성되지 않은 찰흙이 계속 부서지고 계획한 것처럼 되지 않자 모두들 포기하고 싶어 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던 중 공유시간에 문제점을 이야기 하고 좋은 방법을 생각해 보기로 했다. 다른 친구들은 조금 더 노력해보자는 의견이었지만 실제로 함께한 팀들은 모두 마음이 떠난 것 같았다. 며칠이 지나고 다른 팀원들이 거기에 이어서 재시도를 했다.
역할을 정하고 서로 도우며 열심히... 완성!
공유시간에 자신 있게 나와서 친구들에게 설명을 하고 격려의 박수도 받았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얻은 아이들이 대견하다.




무지개야 무지개야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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