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에 관한 자료를 함께 나누며...>
날지 못하는 새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여러 종류의 새들을 일단 모아 보자고 했다.
가정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온 책, 인터넷자료,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에 열심히 스케치한 그림, 직접 만든 새...
여러 자료들을 소개하고 준비된 자료들을 함께 나누어 보았다.
자신의 경험담등을 이야기하며 오순도순 자료를 탐색하였다.< 새소리를 정말 다양하네! >
준비된 자료를 통해 간접적으로 경험을 하였다.
다양한 새소리에 대해 관심이 모여 표현해 보았다.(짹짹,따따따따,끽끽,구구구,까까까,디디디,재재재재,꼬꼬꼬,부우~,꼬끼오,꽥꽥,깽깽,부어부어,찍찍찍...)
여러 새들을 알아보고 많은 새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을 찾았다.
* 날 수 있어요. * 몸통이 있어요.
* 새끼를 키워요.* 날카로운 발톱이 있어요.
* 부리가 있어요.* 알을 낳을 수 있어요.
* 깃털이 있어요.* 발톱이 길어서 나뭇가지에 잘 설 수 있어요.
많은 자료 중 펭귄에 초점이 모아졌는데...
그럼 펭귄은 새일까?< 맞아! 아니야!>
의견이 나눠졌다.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의견...
날 수가 없잖아. 수영을 잘 하잖아. 나뭇가지에 설 수도 없잖아.
"맞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의 의견...
조금 날 수 있을 걸! 알도 낳을 수 있어. 발톱도 있잖아. 깃털도 있잖아.
펭귄의 모습을 본 아이들, 보지 못한 아이들...
그럼 한 번 그려보자. 펭귄에게 새들이 가지고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는지!
펭귄의 그림을 살펴보고 자신의 그린 그림을 함께 공유하였다.
유1: 내가 그린 부분에는 부리가 없네.
유2: 너가 그린 펭귄은 좀 이상한 것 같아.
유3: 펭귄 눈이 사람 눈 같잖아.
유4: 색깔도 칠하면 정말 펭귄같을 것 같아.
서로 의견을 나누고 자신이 수정하고 싶은 부분과 다른 친구들이 도움을 주기 위해 조언해 준 부분을 수정해 보기로 했다.
< 내가 그린 펭귄 >
부리가 길어서 먹이를 잘 먹을 수 있을거야.
펭귄은 새 처럼 생긴 날개를 가지고 있지만 저건 날개가 아니라 손이야. 손으로 헤엄을 치는 거야.
물갈퀴도 있는것 같았어.
추운 곳에서만 살아.
*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아이들의 물음에 함께 고민해 주시면 함께 알아보고 탐구해 가는 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