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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만들기 ( 2005년11월2째 주)
몇주 전 새싹반에 데리고 왔던 거미 두마리!! 한 마리는 이미 죽고 나머지 한 마리도 힘을 잃어 가는 듯 하다. 아이들이 "선생님~ 거미가 자꾸 날씬해져요.." 왜그럴까? 함께 고민하던 중 "다이어트 하나?"라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하였지만 대부분이 갇혀 있는 것과 먹이를 제대로 먹지 못하여 그렇다는 생각!! 서로 의사소통이 되지는 않지만 아이들 나름대로의 거미의 죽음에 대해서 결론을 지었다. 나머지 한마리도 죽기전에 자연으로 보내자고 하였고 대신 영원히 죽지 않는 멋진 거미를 만들자고 하였다.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책에서 또 컴퓨터에서 보았던 늑대거미!! 아이들은 늑대거미의 모습에 큰 매력을 느꼈고 표현 해 보기로 했다. 아버지 참여수업 때처럼 그림을 빛 테이블 위에서 따라 그리고 그것을 또다시 투명한 아스테이트지 위에 크게 따라 그렸다. 늑대거미를 그림만으로도 멋지게 표현하였지만 우리는 색을 넣기로 했다. 이제는 매체물 사용이 익숙한 우리 아이들이 교재장 여기 저기서 필요한 매체물을 가져와 붙여 보았다. 그리고 다른 아스테이트지에 거미줄도 그려서 그림을 빛에 함께 비춰 보기로 했다. 역시 한 종이에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거미가 입체적으로 거미줄 위에 있는 것처럼 아주 멋진 늑대거미가 새싹반을 지키는 듯 했다. 또한 투명한 것과 빛과의 만남에 또 한번 감탄했다.늑대 거미 모빌에 매력을 느낀 우리 아이들!! 이번에는 평면 뿐만 아닌 살아있는 듯한 입체적인 거미를 만들어 보고 싶어 했다. 먼저 거미 그림을 탐색한 후 만들고 싶은 거미를 직접 설계 해 보고 또한 어떤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 것인지 교사와 이야기 나누었다. 거미의 특징에 대하여 함께 공부하여서인지 거미의 눈이나 실젖을 그림으로 많이 나타내었다.
"거미 몸통하고 얼굴을 찰흙으로 만들고 다리는 철사로 만들래요~"
"무늬는 찰흙으로 작은 동그라미를 많이 만들어서 붙여야지!!"
만들기에 사용 할 매체물로는 주로 철사와 도예 흙을 선택하였고 설계도를 보면서 스스로 선택한 재료를 이용하여 만들어 나갔다.
정말 살아있는 거미는 아니지만 이제는 죽지 않고 함께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조금씩 만들어 가고 있다. 생각처럼 그 특징을 다 살릴수는 없지만 스스로 활동에 만족하면서 또 함께 만든 것에 성취감을 느끼며 활동을 마무리 해 간다.
처음 생태학적 관점을 발달시킨다는 목표처럼 레지오가 진행되지는 않았지만 아이들 사이에서 생겨나는 관심에 민감해 짐으로써, 자신의 지식 기반을 개발하고 적절한 계획을 세움으로써 가치있고 연관성 있는 학습 상황을 펼쳐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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