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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꼬 꽃잎
잉꼬 ( 2005년10월3째 주)
가느다란 다리와 발로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잉꼬의 모습에 아이들은 신기함을 느끼며 흉내를 내 보았다.
우리 몸의 손톱과 비슷하게 생긴 잉꼬의 발톱...
유1: 뾰족한 발톱으로 나뭇가지를 잡을 수 있어.
유2: 잉꼬는 다리에 힘이 강해서 넘어지지 않아.
서로의 이야기 속에서 잉꼬의 발가락의 갯수가 모두 달랐다. 확인하기 위해 관찰하고 자신이 본 것 그리고 설명하는 가운데 자신의 생각을 다른이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익숙해 진 것같았다.< 사람도 날 수 있을까? >
유1: 사람도 날 수 있어. 깃털을 모아서 팔에 붙이면 날 수 있는거야.
유2: 날개가 있어서 날 수 있는거야.
유3: 사람은 다리가 있어서 못 나는거야.
새도 다리가 있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새가 걸어 다니는 모습과 날아다니는 모습을 흉내내며 새가 어떻게 날 수 있을까? 함께 고민해 보았다.
< 날개가 있으면 모두 다 날 수 있잖아.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날개가 있으면 모두다 날 수 있다는 설이 나왔다.
하늘을 나는 것에는 새, 천사, 거품, 구름, 선녀, 무지개, 비행기, 헬리콥터, 종이비행기....
날개가 없는 것들도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다는 사실을 찾고 한 동안 고민하던 중...
유1: 중력이 없어야되요.
교: 중력이 무엇인지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 줄 수 있겠니?
유2: 사람을 잡아당기는 거예요.
유3: 그래서 아파트도 당기는 거야.
< 중력의 모양은? >
유1: 중력의 모양은 손 처럼 생겼어. 땅 아래에서 중력이 나와. 하늘을 날아다는 것은 중력이 없어서 그런거야. 중력은 중요한 거야.
한 유아가 생각한 이야기로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자신이 이야기 하는"중력"이란 것을 언어와 손짓으로 설명하고 그렇게 해도 무언가가 빠진 것을 느끼고 그림으로 다시 표현해 다시 이야기를 한다. 이 가운데서 서로 공유하고 다시 찾아내며 그것을 표현하는 가운데 자신감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들이 길러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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