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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국화 잎새
담쟁이&국화 ( 2005년10월2째 주)
* 담쟁이의 관찰
지난 시간에 해답을 얻지 못한 담쟁이가 벽에 붙어있는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유치원 마당으로 담쟁이를 관찰하러 나갔다.
관찰을 하고 교실로 온 유아들은 종이에 담쟁이를 관찰한 것을 그리기 시작했다. 한 유아가 교사에게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이야기 했다.
C1 : 이거 열매예요. 열매
T : 열매? 무슨 열매를 말하는 거니?
C1 : 네 열매요. 열매가 담쟁이를 붙게 해요.
C2 : 해님이 여기만 많이 비춰서 담쟁이가 붙게 되요.
C3 : 아니다. 바늘이라니깐....그러던 중 한 유아가 “우리 엄마에게 물어봐야지.”라고 말하자 다른 유아들도 엄마에게 물어보겠다는 의견을 냈다. 그래서 잎새반 유아들은 어머니들에게 들은 내용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C1 : 담쟁이가 흔들릴까봐 붙어있어요.
C2 : 다른 식물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예요.
담쟁이가 벽에 붙는 것에 대한 궁금증은 어머니와 인터넷의 도움으로 부정근 때문이란 것을 알게되었다. 다음주에도 담쟁이에 관한 신비로운 사실을 발견하게 될지 지켜봐 주세요.
* 국화의 발견
아침에 한 유아가 오던 길에 노란색의 예쁜 꽃을 꺾어 교사에게 주었다.
C : “노란색 예쁜 꽃이예요.”
T : “아주 예쁜 꽃이네 이 꽃 이름이 뭐지?”
C : “잘 모르겠어요.”
다음날 또 유치원 앞에 있는 꽃을 가리키며
C : “선생님 어제 그 노란 꽃이예요.
이름이 국화예요.”
T : “이름은 어떻게 알았어?”
C : “밑에 적혀 있잖아요. 그런데 다른 꽃들은 초록색인데 국화만 예쁜 색깔이 있어요.”
유치원 마당에 있는 풀과 나무들을 보며 그냥 지나쳤던 유아들이 유독 노란색과 분홍색의
꽃에게 관심을 가졌고 그 꽃이 국화임을 알게 되고 국화를 보는 유아들의 표정이 국화의 예쁜 색깔만큼이나 생기 있어 보였다.


유아들과 국화에 대해 좀 더 많은 상호작용을 시도해 보았다.
T : “국화를 어디에서 보았나요?
C 1: “네 꽃집에서 봤어요.”
C2 “우리집 마당에 있는 거 봤어요.”
C : “꽃이 해 모양 같았어요. 뾰족했어요.”

유아들은 각자가 본 국화를 생각하여 그림으로 표현해 보았다. 지금 잎새반 유아들은 국화의 모양과 색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앞으로 잎새반에서 새롭게 이어질 국화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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