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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나무 ( 2005년10월3째 주)



겨울이 다 되어 가면 나무는 옆에 있는 친구에게
이야기한다.

“야~ 겨울이 다되어 간다. 우리 빨리 털옷을 입자.”

그러면 나무는 주황색 잎으로 된 옷을 벗는다.


은행잎은 달님의 빛을 받고 단풍잎은 태양빛을 받는다.

빨간 햇빛속에는 여러 가지 색이 들어 있다.

나무 안에는 12색이 들어있는 색깔 주머니가 있다.

색깔은 통안에 있다가 구멍을 통해 나온다.

나뭇잎의 색은 그 색이 때때마다 같은 색으로 나오는 것이다.나뭇잎 끝에는 물풀 같은 것이 있어서 나무에 꼭꼭 붙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힘이 쎈 쌩쌩 부는 겨울바람이 불면 힘없이 떨어진다.

바람 안에는 겨울이 들어있다.
그것은 눈과 같은 것이다.

어쩌면 나뭇잎 머리가 너무 길어서 바람이 머리를 깍아주고 있는것인지도 모르겠다.

어린이들의 직관적인 사고는 아름다운 가을을 노래하는 시인과 같다.





비를 좋아하는 사랑이 이슬이 하늘이 예쁜이~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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