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벽타는 담쟁이 잎새
다시 만난 거미 새싹
영역, 무지개 햇살
영역, 무지개 ( 2005년10월3째 주)
햇살반에 멋진 공간이 새롭게 생겼어요!
라이트 테이블을 더 어두운 곳에 두었더니 색깔들이 아름답게 살아나는 것 같았어요.
T: 라이트테이블은 어떤 원리를 이용하는 것일까요?
C1:빛이예요. 전기 빛으로 밝게 해주는 거예요.
C2:그 빛으로 물건 안이 잘 보여요.
T:그러면 어떤 매체가 필요할까요?
C3:빛이 잘 들어가는 매체가 필요해요.
C4:구멍이 뚫여서 빛이 들어갈 수 있는거요.
다음날 교사는 색한지를 코팅하여 라이트테이블 위에 슬쩍 올려놓았어요. 유아들은 빛과 한지의 만남에 매료되어 아름다운 그림을 구성하기 시작했어요. 어떤 그림 이야기일까요? 한번 상상해보세요.빛을 이용하는 영역은 또 어디가 있을까요?
바로 OHP지요! 유아들은 OHP위에 구성하는 것과 유아들이 그림자 극을 함께 하기를 원했어요. 친구들에게 그림자 극을 보여주고 싶었던 거지요.
C1:연극을 보여주려면 회의를 해서 역할을 정해야지!
C2:나는 용과 마법사를 주인공으로 하고싶어.
C3:다 주인공을 할 수는 없잖아. 손을 들어서 결정하자.
C4:우리가 말을 하면서 연극을 하니까 너무 힘들어. 선생님께 녹음기를 빌려서 녹음하고 그걸 틀어서 우리는 입만 벙긋하자!
C3:그럼 동화를 지어야겠네!
유아들의 회의는 점점 무르익고 계획적인 연극을 준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함께 기대해볼까요!교사가 제시한 두장의 사진이 유아들의 사고에 새로운 문제를 던져준 것 같았습니다. 계단 끝까지 생기는 무지개 사진과 복도 앞 창문 아래있는 전시물에 생기는 무지개 사진!
C1:사진에 있는 무지개가 동시에 생기는 걸까?
C2:아니. 이건 다른 것 같아. 우리가 유치원에 있을때는 전시물에 안생겨. 본적이 없잖아.
C3:햇빛이 비치는 곳에 무지개가 생기는 거 맞지?
C2:지금까지 계단에 생기는 건 그랬잖아.
C3:전시물에 생기는 건 왜그래?
C4:그건 그쪽에 햇빛이 비춰서 그런거 아닐까?
C5:그러면 햇빛이 비추는 방향이 다른걸까?
C1:그러면 전시물에 비추는 햇빛은 어디에서 오는거지?유아들은 사진을 들고 햇빛이 들어오는 곳을 찾아나갔습니다.
C2:저기야! 두곳이네. 식당에 있는 창문, 2층복도에 있는 창문!
C4:그거 말고 천장에 있는 전구 빛도 되잖아!
C5:진짜 3곳이나 되네!
C3:안되겠다. 생각이 너무 복잡해졌어. 우리 그림으로 생각을 이야기해 볼까?
C1:교실에서 그리면 생각이 잘 안날 것 같아. 우리 무지개가 생기는 곳에서 그려야 생각이 잘 나지!
더 큰 일이 생겼어요! 창문앞으로 거울 교구장을 옮겨놓았더니....세상에! 무지개가 생겼어요!
유아들: 교실에 까지 무지개가 생기면 어떻게해!
끊임없는 유아들의 가설과 논리가 궁금해집니다.




어린이들의 나무 하늘
비를 좋아하는 사랑이 이슬이 하늘이 예쁜이~ 이슬
어린이들의 나무 하늘
정글짐 새싹
담쟁이&국화 잎새
영역레지오, 무지개 햇살
생각이란? 이슬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