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잉꼬 꽃잎
무지개, 나-유치원 햇살
코모도왕도마뱀의 키는 .... 사라진 공룡 꽃잎
어린이들의 나무 하늘
비를 좋아하는 사랑이 이슬이 하늘이 예쁜이~ 이슬
놀이터 새싹
담쟁이 잎새
무지개 햇살
어린이들의 나무 하늘
수세미 만들기 잎새
수세미 만들기 ( 2005년09월5째 주)
* 섬유질 발견 후~ *
(그림 - 섬유질은 이렇게 생긴것들이 서로 엮여 있어요)
섬유질을 발견 한 후 계속 수세미가 아니 섬유질에 대해서만 이야기 나누는 잎새반!!!
도대체 섬유질이 무엇이길래 이안에(수세미)들어 있지? 수세미와 섬유질은 어떤 관계가 있을까?
C : 이 섬유질이때문에 수세미가 자란다!
C2 : 그래 이 실이(섬유질)이 없으면 수세미가 안자란다.
C3 : 이실이 섬유질을 무럭무럭 자라게 해주나?
C : 응! 왜냐면 우리 몸속에 있는 심장과 피가흐르는 핏줄처럼 이 섬유질을 통해 수세미에도 피가 서로서로 흐르거든.....
C3 : 그러면 이 실이 핏줄이겠네....
C : 그래 이 수세미한테는 이 실이 핏줄이다.
서로 엮여 있는 섬유질을 보며 유아 한명이 핏줄과


비교했다. 분명 섬유질 속으로는 무언가가 흐르고 있음이 틀림이 없다고 생각하는 유아... 그래서 수세미가 무럭무럭 자란다고 생각하는 유아!
도대체 섬유질은 무엇일까? 정말 피가 흐르고 있는것일까요?
C : 핏줄 섬유질로 수세미 만드는거 맞죠 선생님?
T : 그럼 섬유질을 어떻게 하면 수세미를 만들 수 있을까?
C : 쫙펴서 네모처럼 자르면 수세미가 되지요!!
T : (웃으며..) 그래 근데 이렇게 똘똘 뭉쳐있는 수세미를 어떻게 쫙 펴서 수세미로 만들지?
그리고 이 수세미의 섬유질을 끊어 버려도 될까?
C : 그럼 끊어서 피가 나는지 한번 봐요~!!
(수세미의 섬유질을 분리해서 가위로 자른다.)
하지만 이미 말라버린 수세미 섬유질에는 피와 관련된 어떠한 액체도 흐르지 않았다.
C2 : 핏줄이 아닌가봐요~ 죽었나봐요!!
섬유질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서 다시 한번 알아보았다. 수세미 속에 들어있는 섬유질은 가는 실처럼 서로 엮어있다. 이곳은 사람의핏줄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식물줄기와 별다른 연관을 보이지는 않았다. 다만 수세미 겉 표면에서 나오는 액체에 힘께 썩여져서 크기만 자랄 뿐 수세미의 생명과 식물의 성장과 섬유질은 전혀 연관이 없단것을 알았다. 다만 수세미의 부피가 늘어날수록 수세미 안쪽 표면에 붙어있는 섬유질의 양도 함께 늘어난다는 것을 알았다.
* 섬유질 덩어리를 이용한 수세미 만들기 *
수세미를 잘라 주방에서 사용하는 수세미를 만들어 보았다.
T : 어떻게 하면 수세미가 될까?
C : 길게 잘라서 밖에 햇볖에 말려야 되요!
C2 : 저번에는 그렇게 안했잖아..
C3 : 그래 그렇게 하면 수세미 안된다. 썩는다!
(지난 시간 인터넷에 검색한 방법대로 수세미 껍질만 제거한 후 수세미속(섬유질 덩어리)을 물에 삶아 햇볕에 말려 두었다.
과연 잎새반 유아들이 이번에는 수세미를 만드는데 성공을 할 수 있을까요?

* 바깥놀이 시간에 관찰한 수세미 3차표상*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