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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나무 하늘
어린이들의 나무 ( 2005년10월1째 주)
나무에 대한 이야기에 푹 빠진 하늘반의 책읽기 시간이면 인기가 최고인 책은 단연 식물의 세계, 씨앗, 식물의 번식, 식물도감등 나무에 관련된 이야기책이다. 이런 친구들에게 좀 더 재미난 이야기 꺼리가 없을까하는 고민을 하던 중 팝콘 만들기를 계획해 보았다. 하늘반 친구들은 지난번 나무가 어떻게 자랄까라는 생각에서 나무는 씨앗안에서 자라고 씨앗속에는 나무에게 필요한 영양분과 산소, 그리고 새싹이 들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를 확인해 보기 위해 우리는 여러 가지 과일을 잘라보고 야외에서 따온 열매의 씨앗을 관찰해 보았다. 그리고 정말 그 속에 든 새싹을 발견했고(숟가락 모양), 콩 싹틔우기를 통해 뿌리가 나오는 부분을 확인하였다. 이러한 생각을 지지하고 여기에 좀 더 경이감을 더해 주기 위해 계획한 팝콘 만들기!! 아이들에게 어떤 느낌과 사고의 변화가 있었을까?

“어떤 느낌이 드나요?”
“맛있어요.”
“재미있어요.”
“바삭바삭한 느낌이야!”
“씨앗 속에는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공기가 배젓을 밀어서, 부풀어 올라서 팝콘이 되어요.”
“불 때문에 뜨거워서 터졌어요. 씨앗안에 있던 영양분이 나왔어요.”
“뜨거운 바람이 씨앗 맨 밑에 있는 구멍안으로 들어가서 영양분이 탁 터져서 고소한 맛이 나는것 같아요. 씨앗안에는 영양분이 있는것 같아요.”아이들의 활동을 보면 모든 동물과 식물에 대하여 아이들이 갖는 자연스러운 친근감과 호기심을 발견 할 수 있다. 나무뿐만 아니라 식물에 대해서도 궁금한 것이 많아진 하늘반 친구들! 우리와는 떨어진 식물이라는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 어떻게 식물과 함께 생활하고, 그들의 욕구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적절하게 상호작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까? 우리들이 갖고 있는 오감을 이용하여 나무에게 다가감으로써 나무를 독립적 개체로 인식하고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하였다.
두명씩 짝을 정해 한 친구가 눈을 가리면 한친구는 그 친구를 안내한다. 무서워하거나 다치지 않을까하는 교사의 걱정과는 달이 아이들은 새로운 세계를 보는듯 재미있어하고 친구를 조심조심 안내하는 모습이 아름답게 보였다.

“나무가 까칠까칠했어요. 그리고 미끈미끈했어요.” “부드러웠어요.” “넘어질까 봐 무서우면서도 재미있었어요. 느낌은 까칠까칠, 길쭉길쭉해요.”
00의 하루: 재미있고 또 무서워했지만 궁금해서 해봤다. 정말 정말 무서웠지만 재미있는 거였다.
00의 편지: 나무에게-나무에 대해 이야기해서 알고있는데 지금 금방 알고 싶은데 알아도 될까? 알고 싶어, 그럼 살짝 나만 이야기해주라, 그럼 아무한테도 애기 안 해 줄게
“나뭇잎에서 어떤 냄새가 날까?”
“토마토 냄새” “사과 냄새” “풀냄새” “바나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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