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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의 나무 ( 2005년09월3째 주)
하늘반 친구들과 나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나무에 대한 궁금증과 우리들의 생각이 꼬리를 물고 이어졌지요.

아기나무 어른나무

나무도 어른나무와 아기 나무가 있다. 아기나무는 자라서 형나무가 되고 어른나무가 되고 할아버지 나무가된다. 나이가 들면 허리가 꼬부라진다.
나뭇잎의 엄마는 나무의 몸통이다. 나뭇잎은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다.
나뭇잎은 처음에는 연한 연두색이다가 녹색이 되고 여름에는 진한 녹색이었다가(반대일수도 있다.) 갈색으로 변한다. 겨울이 되면 나뭇잎은 시들어서 부서지고 만지면 부스럭 거린다. 나뭇잎이 죽으면 나무도 죽는다.

나무는 어떻게 자랄까?

나무도 처음에는 조그만 싹이었다.
그러다가 처음에 난 새싹이 다시 몸통으로 들어가서 가지를 만들어 낸다.
그리고 몸통은 계속계속 커진다.
나무는 불사신이다.
물을 주지 않아도 태풍으로 가지가 부러져도 죽지 않는다.
나뭇잎이 떨어지고 몸통이 죽어도 뿌리는 살아있다.
그리고 다시 살아 난다.
나무는 씨앗 안에서 나온다.

씨앗을 심으면 싹이 나고 꽃이 핀다.
아기 나무는 씨앗 안에서 나온다.
씨앗이 뿌리를 만든다.
씨앗 안에는 모든 것이 들어 있다.
영양분과 산소, 새싹이 들어 있다.
씨앗은 자라서 꽃이 되고 풀이 된다.
씨앗은 자라서 대나무가 되고 무가 된다.
씨앗은 자라서 뾰죡한 나뭇잎을 가진 나무가 되기도 하고 키가 큰 나무가 되기도 한다.

나무는 숨을 쉰다.

나무는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나무코를 가지고 있다.
나무는 푸른 공기를 마신다.
나무코는 개미가 들어왔다 나가는 구멍일수도 있고 나무의 뿌리에 있을 수도 있다.
어쩌면 나뭇잎에 보이는 선이 공기가 지나 다니는 길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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