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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집에서 시작된 길 새싹
시들지 않는 풍선초, 코모도 왕도마뱀 꽃잎
시들지 않는 풍선초, 코모도 왕도마뱀 ( 2005년09월1째 주)
풍선초의 모습이 점점 달라짐을 느낀 아이들…….
유1: 시들었다.
유2: 힘들어 보이는데…….
잎이랑 열매가 시들어 쭈글쭈글한 모습을 보며 할머니 얼굴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유1: 여기에는 옛날 풍선초 색인데 떨어진 풍선초는 색이 다르네.
유2: 초록색은 안 떨어지는데 황토색만 떨어지네. 풍선초의 모습이 슬퍼 보인다.
식물을 바라보며 슬퍼 보이고 힘들어 보임을 느끼는 우리 아이들 마음속에는 작은 식물하나지만 큰 생명으로 크게 자리 잡고 있는 것 같았다.
하나하나 떨어지는 풍선초 열매와 잎을 만드는 것은 어떻까?
다양한 재료들을 탐색해 보고 재료를 선택한 이유를 다른 이에게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1: 열매를 바람이 들어있으니깐... 유2: 바람이 아니라 공기다.
풍선초 열매에 대해 탐색하며 그 바람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한참을 이야기 나누었다.
유2: 사람이 ‘후’하고 숨을 쉬어서 풍선초 안으로 들어간 거야.
유3: 풍선초 나무가 힘을 줘서 공기가 들어 간 거야.
공기를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한 끝에 종이접기로 공 모양을 만들어 입으로 후~하고 불기로 했다. 생각만큼 쉽진 않았지만 “시들지 않는 풍선초”나만의 풍선초가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
제일 강한 도마뱀 ‘코모도왕도마뱀’은 얼마나 클까?
선생님 키보다 더 클까?라는 한 유아의 물음에 진지해 졌다.
유1: 한 5센티일거야.
교: 센티가 무얼 말하는 거니?
유1: 작다 길다를 말하는 건데요.
유2: 어려운 말로 하는 거야.
어딘가에서 들어 본 말들 어렴풋 생각이 나지만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하려니 조금 부족함을 느낀듯 했다.
한 유아가 자신의 집 벽에 붙어있는 키 재기 테잎을 이야기 했다.
‘자’라는 한 단어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키 재는 것, 종이 재는 것, 줄긋는 것, 신문 크기 재는 것,,,,

유1: 테이프처럼 생겼는데 당기면 숫자가 주르륵 나와요, 다섯 살 때 어디서 봤어요.
함께 공유하기 위해 옛 기억을 되살려 이야기 하는 모습이 너무나 진지하다.
3M가 되는 코모도왕도마뱀의 키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M에 대해 좀 더 깊이 있는이야기를 시작했다. 수학적으로 좀 더 아는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1에서 100이라는 숫자를 세 보았다.
궁금증을 풀기 위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자를 모두 모아서 300CM를 만들기로 약속을 했다. 책에서 보았던 3M의 크기가 얼마나 되는지 알아가고자하는 부분에서 끝까지 노력하는 끈기와 협력을 찾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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