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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겉에 씨가 있어~ 이슬
딸기는 겉에 씨가 있어~ ( 2005년09월1째 주)
* (껍질이 없는 과일은 씨가 겉에 있다.)
유아 : 선생님 딸기는 왜 겉에 씨가 있어요?
교사 : 그래 애진이 말처럼 왜 딸기는 겉에 씨가
있을까?
유아 : 껍질이 없으니깐 그렇지~
* (나무에서 자라는 건 씨가 없고 줄기에서 자라 는 건 씨가 있다. 그래서 귤은 씨가 없다.)
교사 : 아~ 그럼 껍질이 없으면 씨가 딸기처럼
겉에 붙어 있는 거야?
유아 : 맞아요~ 귤도 그렇잖아요~
유아 : 야~ 귤은 껍질 있잖아~ 껍질 까고 먹잖아
유아 : 그럼 귤은 껍질이 있는데 왜 씨가 없지?
유아 : 귤은 나무에서 자라니깐 그렇지.. 딸기는
줄기에서 자라잖아~* (나무, 줄기에서 자라는 것은 모두 씨가 있다.)
유아 : 그런데 나무에서 자라는 감은 씨가 있잖아
씨가 있어야 나무가 자라지~
유아 : 나무에는 비랑 햇빛이 있어서 씨가 있는
과일이 나오고 딸기처럼 다른 것은 누가
씨를 땅에 나둬서 비랑 햇빛을 맞아서 또
나오는 거야~
유아 : 다른 나무줄기가 너무 길어서 땅으로 내려
가서 다시 나온 거 아니야?
유아 : 그런데 줄기가 힘이 없는데 어떻게 땅 밑으
로 들어가? 줄기가 떨어지면 그건 시든 거야~
유아 : 땅에 있는 영양분이 줄기를 밀어 줘서 올라 오는 거야~
유아 : 돌에 부딪히면 다 터지잖아?
유아 : 돌을 피해서 가지~
* (딸기는...)
유아 : 딸기는 원래 씨가 하나인데 씨는 힘이 없어
서 물을 주면 씨가 점점 작게 쪼개져~
씨는 점점 많이 쪼개지고 딸기도 쑥쑥 자라
면서 씨가 더 많이 쪼개져서 그게 딸기
겉에 붙어 있는 거야~
유아 : 선생님! 딸기는 꽃이 자라고 점점 커지면서 연두색이 되고 그러다가 윗부분이 빨간색
이 되고 밑 부분이 점점 빨개져서 딸기가
되는 거예요.
유아 : 씨가 원래 새콤했는데 점점 자라면서 우리
근육이 자라면 점점 튼튼해지는 것처럼 점점 새콤해져서 우리가 먹으면 새콤한 것같아~유아 : 왜 딸기는 씨가 많지?
유아 : 수박도 많잖아~
유아 : 씨가 점점 쪼개졌으니깐....
교사 : 유빈이 말이 맞다 면 원래 심었던 씨는
어디서 나오는 거지? 다 쪼개졌잖아~
유아 : 어... 맞다 진짜 신기하다.
유아 : 왜 복숭아씨는 크지?
유아 : 그건 씨가 하나잖아~
유아 : 복숭아도 물을 먹는데 왜 쪼개지지 않아?
유아 : 그거는 딸기 씨는 힘이 없는데 복숭아씨는
힘이 세니깐 그렇지~
딸기랑 참외는 씨가 작아서 힘이 없어~
교사 : 그럼 너희가 이야기하는 것은 껍질이 없으
면 씨가 딸기처럼 겉에 붙어 있다는 거니?
유아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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