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자만들기를 하고 난 후...>
준비된 재료와 도구를 이용하여 엄마와 함께 과자를 만들고 과자의 이름도 만들었다.
엄마와 함께 과자를 만들고 난 후 우리 아이들이 어떤 기분이었는지 만든 과자를 아빠에게 선물하였을 때 어떠했는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1: 엄마랑 밀대로 미는데 우리 엄마 힘 정말 세요.
유2: 하트모양이랑 별 모양이 제일 예뻤어요.
유3: 나는 과자 먹을 때 기분이 제일 좋은데...
교: 아버지께 과자를 선물했나요?
유1: 맛있다고 했어요. 나는 우리 집에서 또 만들어 봤어요.
유2: 아빠가 늦게 와서 다 상했어요.
유3: 동생이 다 먹었어요.
유4: 아빠는 하나 밖에 안 먹었어요.< 밀가루 반죽이 기름속으로 풍덩~~~ >
여러 종류의 재료들의 움직임을 이야기 하던 중에 밀가루가 튀겨지는 과정을 이야기 하게 되었다.
내가 만든 과자 모양을 신체로 표현해 보았다.
기름 속으로 들어 가는 밀가루를 몸으로 표현해 보았다.
뜨거워서 뛰어다니는 과자, 누워있는 과자, 친구 과자랑 붙어 버린 과자, 춤 추는 과자....
신체로 표현하는 활동을 유아들이 가장 즐거워 했다. 완성된 과자가 접시에 올라가는 부분까지도 표현했다.< 역할 영역에 있는 신발을 어떻게 활용할까? >
아이들이 모아 온 신발을 역할영역에 두었더니 놀이하면서 자주 이용하였다. 신발 가게 놀이, 신발을 신고 뛰어 다니기, 멋내기 등 자유롭게 가지고 놀았는지 이제 별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신발을 재활용해서 무얼 할 수 있을까? 하는 질문에 곰곰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이 생각한 것은 발통을 달아서 인라인 스케이트를 만들자. 종이를 신발에 붙여 꾸미자. 꽃신발로 만들자. 화분을 만들자. 비행기를 만들자. 스케이트를 만들자. 보트를 만들자... 여러 의견이 많이 나와서 다시 생각해 보고 다음 주에 활동하기로 했다.< 즐거운 병원놀이 >
꽃잎반 병원놀이를 목요일에 활동하였답니다.
내가 만든 의료보험증, 반사경, 간호사모자, 약봉지
우리가 만든 꽃잎이비인후과 간판
병원놀이 시작!
각자 자기가 맡은 역할을 열심히 하고 있는 우리 꽃잎반. 남자도 간호사가 될 수 있다고 크게 외치는 멋진 남자 친구들 너무 귀여웠답니다.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에게 치료를 받고 마음이 넓어지고 예뻐지는 약도 받았답니다.
이 약은 혼자 먹으면 약효과가 없어요.
꽃잎반 가족 모두 마음이 예뻐지는 약 드셨나요?
마음이 넓고 예쁘고 생각주머니가 아름다운 꽃잎반 친구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