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과자 ( 2005년06월5째 주)
< 재미있는 노래 만들기 >
과자 활동의 마무리로 무엇을 하면 좋을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숫자송, 감기송, 우유송 처럼 즐겨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드는 것은 어떨까?
우리가 쉽게 부르는 노래에 가사를 바꾸어 만들어 보기로 했다.
노랫말을 생각하면서 과자이름, 먹고 싶은 과자, 엄마랑 만든 과자등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다.
과자를 많이 먹으면 몸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도 빠지지 않았다.
노랫말을 완성하고 불러보고 율동도 함께 만들었다. 신발팀 친구들에게 불러 줄 거라며 모두들 열심히 연습하였다.< 과자 송! >
"솜사탕" 음에 맞추어 부르세요.
맛있는 과자 먹으면 기분이 좋아요.
새콤달콤한 사탕과 초콜릿 있어요.
많이 먹으면 배탈도 나고 이도 썩어요.
엄마와 함께 만드는 과자는 정말로 맛있어요.
우리 아이들이 만든 과자송 함께 불러보세요.
궁금증을 가지고 하나씩 해결해 가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친구들과 더불어 만들고 작업하는 가운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신발을 신고 싶어요 >
어른들의 신발을 신고 뚜벅뚜벅 걷는 모습 ...
내가 가진 신발도 멋있지만 정말정말 신고 싶은 신발의 모양은 어떤 것일까?
유1: 나는 자동차 모양 신발을 신고 싶어요.
유2: 나는 꽃모양이 많이 그려진 신발 신을래요.
유3: 나는 뾰족하고 또각또각 소리가 나는 구두 신고 싶어요.
유4: 공 그림이 있는 운동화 신을래요.
남자 친구들은 요즘 유행하는 포트리스 신발, 여자친구들은 엄마 신발처럼 뾰족하고 화려한 신발을 이야기 했다.< 헌 신을 새 신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아이들이 가지고 온 낡은 신발을 새신으로 만들기로 했다.
두 명이 한 조가 되어서...
먼저 낡은 신발에 새로운 색깔로 옷(아크릴 물감)을 입혔다. 어떤 모양의 신발을 만들까?
아뜰리에에 있는 많은 재료들을 살펴보고 사용할 수 있는 재료들을 알아보았다.
꽃그림도 그리고 끈도 달고 리본도 달고...
유1: 이 신발 작아서 못 신는데 만들어서 동생 줄까?
유2: 나는 신을 수 있는데...
유3: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