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한림공원을 위해서..., 천사 ( 2005년06월5째 주)
한림유치원 앞마당에 잔디와 나무가 새로
심어지면서 공원이 만들어졌다.
유아들에게 새로 만들어진 공원을 위해 잔디 밟지 않기와 잔디를 뜯어서 토끼에게 주지 않기 등
약속들을 알려주기 위해 아름다운 한림공원을 위해서...라는 주제로 토의 활동을 하였다.
유아들은 대부분 잔디 뽑지 않기, 잔디를 뽑아 토끼에게 주지 않기, 잔디에 앉지 않기, 잔디에 과자 부스러기 뿌리지 않기, 쓰레기 버리지 않기, 돌과 나무판 밟고 다니기, 잔디밭 파지 않기, 나무 괴롭히지 않기 등의 약속들을 이야기 하였다.
토의 활동을 팀별로 발표한 후 어떻게 하면
모두가 이 약속들을 알고 지킬 수 있는지 이야기 나누어 보았다.
교사 : 이슬반 친구들은 오늘 토의 활동을 통해서
약속들을 잘 알지만...
다른 반 친구들과 동생 또 주변에 사는
친구들은 어떻게 이 약속들을 알지?
유아 : 우리가 숨어서 약속을 지키는지 지켜봐요.
그래서 안 지키면 혼내줘요~
유아 : 그럼 우리는 학원도 못가고 집에도
못가잖아..너무 힘들겠다.
유아 : 그러면 약속들을 모두 편지로 적어서
우체부 아저씨에게 친구들에게 모두
나누어 주라고 해요.
유아 : 종이에 약속을 적어서 붙여놓아요.
유아 : 그럼 종이가 찢어지잖아~
교사 : 어떻게 하면 좋을까? 너희들 공원에 가서
적어 놓은 거 본적 없니?
유아 : 아~~저 봤어요. 표지판에 적혀 있었어요.
교사 : 표지판? 무엇으로 되어 있었니?
유아 : 나무였어요..아~ 우리도 나무로 하면
되겠어요.
유아 : 그런데 선생님 글을 모르는 동생들은
어떻게 알아요?
유아 : 아~ 좋은 방법이 있어요. 잔디를 밟는
그림, 잔디를 뽑는 그림을 그려서 X표시를
하면 돼요.
유아 : 그림도 모르는 한 살친구가 오면 어떻게
하지?
유아 : 한 살 친구가 어떻게 오니?
유아 : 한 살 친구는 엄마랑 같이 오니깐...
엄마가 알려주면 돼...# 재미있는 천사동화를 만들어 보았어요
1. 새싹이가 아침에 어디를 가고 있었어요.
다음날 새싹이는 아침을 먹고 사람들을
돕고 있었어요.
2. 새싹이는 청소하는 천사에요.
저녁에 집 청소를 하고 있었어요.
3. 갑자기 어디선가 “새싹천사 도와줘”라는
목소리가 들렸어요.
새싹이는 “알았어”라고 말하고 날아갔어요.
4. 집에 돌아와서 청소를 하고 잠이 들었어요.
5. 아침에 일어나 마술을 해 보니 마술이
되었어요.
그래서 창문 앞에 서서 “나는 천재야" 하고
메아리를 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