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이야기 ( 2005년06월3째 주)
토요일 아침!! 뚱이도 나비 변신했어요. 꿈틀 꿈틀 애벌레에서 딱딱한 번데기로 그리고 드디어 아름다운 날개와 다리, 더듬이를 가진 나비가 된 것이랍니다. 태어난 것을 축하하러 친구들이 모였어요. 나비가 된 뚱이는 축축한 날개를 말리고난 뚱이는 날개를 활짝 펴고는 창문으로 날아갔어요. 아~ 날개가 너무 아름다워요. 우린 뚱이가 창밖으로 날아가고 싶다는걸 알았어요. 우린 뚱이를 보내 주기로 했어요. 그래서 창문을 활짝 열었죠. “뚱이야~ 잘가~ ”
교실에는 마른 탱자나무와 허물 그리고 우리의 추억이 남았습니다.뚱이는 징징이를 만났을까요? 결혼해서 예쁜 알을 낳을 까요? 그 뒷이야기가 궁금해요. 이번 주에는 어머니 참여 수업이 있는 날이였어요. 우린 어머니와 함께 뚱이와 징징이의 아름 다운 날개를 철사와 여러 가지 매체물을 이용해 꾸며 보았어요. 그리고 뚱이가 여행하고 있을 곳을 그림으로 그렸답니다.
동굴로 갔을까요? 아니면 꽃밭?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친구들에게 OHP동화로도 들려주었답니다. 뚱이의 생일 잔치
하늘높이 날아간 뚱이와 징징이는 예쁜 꽃밭을 발견했어요.그곳에서 친구 양양이, 징이, 통통이를 만났어요.
양양이는 예쁜 잠자리 친구랍니다.
“애들아~ 안녕! 난 양양이야. 난 분홍색이 제일 좋아.”
징이는 반짝반짝 반딧불친구랍니다.
“난 뱅글뱅글 불꽃 춤을 추는 반딧불이야~ 이렇게 울라~ 울라~” “난 알록달록 통통이 무당벌레야~ 만나서 반가워”
오늘은 뚱이의 생일입니다.
“애들아~ 모두 만나서 반가워~ 오늘이 내생일인데 우리 함께 파티 할까?” 뚱이가 말했어요.
“난 뚱이가 좋아하는 달콤한 꿀단지를 준비했어. 맛있게 먹어~ 생일축하해·” 징징이가 말했어요.
양양이도 선물을 준비했어요.
“여기 꽃이야~ 그리고 케이크, 모자를 준비했어. 자 ~ 그럼, 우리 생일 파티 노래하자.”
“생일축하 합니다. 생일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뚱이의 생일 축하 합니다.” 다 같이 노래를 불러 주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