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이야기 ( 2005년06월2째 주)
여기가 바로 뚱이와 징징이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우리들이 만든 수수께끼 한번 풀어 보세요.^^
1. 나비의 다리는 몇개 일까요?
2. 나비 날개에는 왜 무늬가 있을까요?
3. 하늘반에 있는 애벌레의 이름은 뭘까요?
4. 하늘반 애벌레는 자라면 어떤 나비가 될까요?
5. 애벌레는 왜 실을 뽑을까요?
6. 애벌레가 사는 나무는 어디일까요?
7. 애벌레는 왜 커튼 뒤에서 번데기로 변했을까요?
8. 애벌레는 몇령 까지 있을까요?
9. 나비는 뭐가 날씬하고 나방은 뭐가 뚱뚱할까요?
10. 나비와 나방의 똑 같은 점은 뭘까요?
뚱이가 꿈틀 꿈틀 기어가다가 멈추었어요.
“뚱이가 움직이지 않아요.”
“와~ 여기 실이 보인다.”
뚱이도 드디어 나무에 발판을 만들고는 아주 가느다란 실 두가닥을 발과 나무에 꽁꽁 묶어 매달렸어요. 그리고 며칠이 지났어요.
“선생님~ 여기 날개가 비치는 것 같아요.”
“여기는 더듬이 인가 봐요.”
허물을 벗고 번데기 가된 뚱이 몸이 점점 희부옇게 투명해 지면서 안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뚱이야~ 힘내~”한편 우리의 징징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우리들은 곧 태어날 징징이를 위해 이런것들을 준비하기로 했어요.
첫 번째, 징징이 방을 예쁘게 꾸며줘요.
두 번째, 꿀이랑 꽃을 가져와서 먹이를 줘요.
세 번째, 노래와 케이크를 준비해서 생일파티를 해줘요. 네 번째, 친구를 만들어줘요.
아~ 그런데 목요일 아침 이었어요. 징징이가 허물을 벗어놓고는 나비모습을 하고 있는 거예요.
“애들아~ 이것봐, 징징이 나비됐다.”
“그런데 왜 움직이지 않을까?”
그리고는 곧장 나비 책을 찾아보았지요.
“만져봐도 돼?”
“아직 안돼, 날개를 말리는 중이거든^^”
우리들은 징징이에게 생일 축하편지를 썼어요.
“징징아~ 나비가 되었는 모습 너무 예뻐.”
“징징아~ 사랑해~ 건강해~ 빨리 날개 말라~”
“징징아~네가 태어난 모습 너무 예뻐.”
“징징아~ 태어난거 진심으로 축하해.”
그리고 뚱이에게도...
“뚱이야~ 빨리 나비가 돼면 좋겠어. 그러니깐 빨리 나비가 되길 바래”
그리고 한 친구가 장미꽃을 가지고 왔어요. 징징이가 좋아하는 꿀이 가득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