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 과자 ( 2005년06월1째 주)
< 무엇으로 만들까? >
오늘 슬리퍼를 신고 온 유아의 신발을 관찰했다.
슬리퍼를 어떻게 만들까?
꽃, 반짝이, 메이폴스토리, 리본, 구슬...
교 : 여기에 발 모양의 종이와 투명비닐을 준비했어요. 어떻게 꾸며 볼까? 유1: 나는 구슬달거예요. 유2: 꽃 슬리퍼 만들꺼예요. 유3: 나는 바닥이 뾰족 뾰족한 슬리퍼 만들거예요.
재료를 나누어 가지고 친구와 함께 어떻게 만들지 이야기를 나눈다.
유1: 야! 우리 그림 그릴까? 뭐 붙일래? 유2: 선생님 가지고 있는 구슬 붙일래? 유3: 아니 꽃 만들어서 붙이자.
(구슬, 꽃, 리본 등을 붙이는 작업은 글루건 사용이 위험해서 교사가 도움을 주었다.)
< 우리가 만든 슬리퍼... >
두 명의 유아가 힘을 모아 예쁘게 만든 슬리퍼...
두 명의 의견이 맞지 않아 서운해 하는 유아들도 있고 짝꿍이 열심히 참여하지 않아 힘들어 하는 유아들도 있었다.
교: 이럴 땐 어떻게 해야 할까?
유1: 가위, 바위, 보를 해요.
유2: 양보 해야 해요.
유3: 친구를 많이 도와 주어야해요.
여러 친구들이 함께 생활하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내가 만든 과자봉지 >
지퍼 팩을 이용하여 과자봉지를 디자인 해보았다.
과자 봉지를 관찰했던 기억을 떠 올려보았다.
교: 과자 봉지에 무엇이 있어야 할까?
유1: 과자 제목이요.
유2: 바코드도 있었잖아요.
유3: 영어, 숫자도 있어요.
유4: 회사이름도 었었어요.
라벨용지에 바코드를 그린 후 원하는 부분에 바코드를 붙였다.
<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과자봉지 >
내가 만든 과자봉지에 과자제목을 정하는 가운데 유아들이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과자이름을 붙여주었다.
창의적으로 이름을 만들어 주는 부분이 아직은 우리 아이들에게 힘든 것 같았다.
다음 활동은 과자를 만들어 내가 만든 과자 봉지에 담아 볼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