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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와 개미 ( 2005년05월3째 주)
유치원 현관에 들어서니 향긋한 냄새가 솔솔 풍겨요~
빨갛게 익은 딸기가 주렁주렁 열렸어요.
C1: 여기 연두색 딸기고 있고, 빨간 딸기도 있어 요.
C2: 진짜다! 여기 연두색이랑 빨간색이 같이 있는 것도 있어요.
C3: 그건 신호등 딸기 같다! 빨강, 노랑, 연두가 같이 있잖아.
빨간 딸기만 보던 친구들이 여러 색깔의 익어가는 딸기의 모습을 보고 소리쳤어요.
C4: 이거 책에서도 봤는데....한번 찾아볼래?
친구의 제안에 교실에서 책을 찾아왔어요. 찬찬히 살펴보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어요.
C1: 우리 딸기 색깔이 더 예쁜 것 같아. 여기 개미 도 있네.딸기를 관찰하고 색변화를 중심으로 표상활동을 해 보았어요.

C1: 딸기 씨는 까만색이 아니네. 씨가 노란색이야
C2: 아닌데. 여기있는 씨는 빨간색인데!
C3: 초록색에 있는 건 씨가 초록색이고 빨간색은 노란색이야!
C2: 신호등 딸기에 있는 빨간 부분은 씨가 빨간색 이야!
C3: 어디? 어~ 진짜다! 씨도 색깔이 다르네!
평소에 보던 딸기 그림에는 까만 씨가 그려져있지만 친구들이 직접 관찰한 결과는 달랐어요.
햇살반에 오시면 친구들이 만든 그림이 띠벽지로 변신해 있을거예요. 어서 놀러오세요~개미집의 지붕을 만들기 위해 햇살반 친구들은 아이디어 토의를 통해 다양한 방법을 생각해 보았어요.
C1: 선생님 저는 개미집 지붕에 먹이 구멍을 만들고 싶어요.
T: 어떻게 만들고 싶은지 그림으로 그려볼 수 있 겠니?
C1: 이렇게 구멍을 뚫어서 개미가 먹을 수 있도록 먹이를 넣어줘요.
C2: 그럼. 멀리 있는 개미는 먹이를 먹을 수가 없 잖아.
C1: 먹이를 넣어주면 개미가 와서 먹을 거야.
C3: 저는 개미집에 땅을 파고 나무막대를 세워서 개미가 쉴 때는 밑에서 쉬고 놀고 싶을 때는 나 무막대를 타고 위로 올라올 수 있도록 하고 싶어 요.C4: 저는 먹이 구멍에 필름 통 아래 부분을 잘라 서 끼우고 뚜껑을 만들고 싶어요. 뚜껑이 없으면 개미가 먹이구멍으로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그 리고 개미가 쉽게 올라올 수 없도록 필름 통 끝 에 호수를 연결하고 호수 안에 미로를 만들고 싶 어요. 그리고 막힌 호수를 양쪽에 붙여서 개미가 헷갈리게 하고 싶어요.
개미집 먹이 구멍에 대해서 유아들은 깊이 생각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아주 많이 생각해 냈답니다. 또 지붕을 덮을 수 있는 재료에 대해서도 함께 생각해 보던 중 유아들은 큰 종이, 벽돌, 천 등 다양한 재료를 이야기 했고 여러 가지 재료 중에서 적절한 재료를 고르기 위해 좋은 점과 나쁜 점에 대해 함께 분석해 보았습니다. 그 때 한 유아가 말하기를...
C1: 선생님 이렇게 구멍이 있는 옷이 좋을 것 같 아요.
T: 구멍이 있는 옷?
C1: 네. 이 옷은 구멍이 있어서 선생님이 다 보여 요. 그러니까 개미가 숨을 쉴 수 있죠.
C2: 정말. 구멍으로 다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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