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컴퓨터 이야기 ( 2005년05월3째 주)
와~ 컴퓨터 선생님께서 하늘반에 오셨어요. 컴퓨터에 대해 궁금한게 있으시다구요? 걱! 걱! 걱~ 정하지 마세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1. 컴퓨터 아저씨가 컴퓨터를 어떻게 고쳤을까요?
선생님:우리가 장남감을 고치려면 어떻게 하지요?
순하:난 테이프를 붙여야지
상우:다시 갈아줘야 돼요.
선생님:그런데 컴퓨터는 아픈것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아요. 그래서 프로그램이 있어야 해요.
2.편지가 어떻게 옮겨졌을까요?
선생님:편지를 쓰면 어떻게 하면 보낼 수가 있죠?
민경:보내는사람 이름 적고, 받는사람 이름을 적어요.
준원:올림이라고 적어야 돼요.
민주:전화번호를 적으면 되죠.선생님:우리가 쓴 편지는 우편배달원이 주소를 보고 집에 가져다주지만 컴퓨터는 움직일 수가 없어요. 그래서 화면에서 편지그림을 찾아 화살표를 위에 대고 마우스를 누르면 편지를 쓸 수 가 있어요.(화살표는 내 손가락과 같아요.) 그리고 주소를 적으면 선을 타고 편지가 전해져요. 민우:그런데 어떤곳으로 가냐구요? 선생님:선들은 한곳에서 모여요. 전화국으로 모였다가 다시 집들로 가는 거예요. 윤석:섞이면요?
선생님:길에 신호등이 있는 것처럼 그것들이 섞이지 않게 하는 기계와 사람이 있답니다.
3. 생각주머니(본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선생님: 우리 친구들이 오늘 선생님 얼굴을 보고 나면 다음에 만나면 선생님을 기억할 수 있겠죠? 그리고 생각한 것을 기억하려면 어떻게 하나요?종이에 적어 둘 수 있죠. 그리고 책을 찾아 볼 수 있어요. 컴퓨터도 이렇게 우리가 기억하는 곳이 있어요. (여러개의 기억장치를 보여줌) 종윤:컴퓨터는 왜이렇게 기억하는 곳이 많아요? 동욱:이렇게 긴거는 뭐예요? 선생님:이렇게 책이 있고 우리가 멀리에 있다면 그 책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하늘반:다리요. 선생님:그래요. 이것은 다리처럼 컴퓨터에 있는 기억장치들을 연결해 주는 거예요. 여기 있는 선들도 마찬가지구요.
승엽:선풍기는 왜있어요?
선생님:운동이나 일을 많이 하면 열이 나는것처럼 컴퓨터도 일을 많이 하면 열이 나요. 그래서 이 열을 식혀 주어야해요.
그리고 컴퓨터에는 전기를 연결해주는 달팽이관, CD를 읽게 해주는 모터와 헤드가 있대요. 우리들이 궁금한것들을 재미있게 가르쳐주신 컴퓨터선생님께서도 처음에는 컴퓨터를 하나도 모르셨대요. 그런데 책도 많이 읽고 무엇이든 자세하게 관찰을 했대요. 그래서 컴퓨터를 잘하게 되었다고 해요. 컴퓨터는 예전에는 간단한 계산만 할 수 가 있었지만 사람들이 계속 연구를 해서 점점더 할 수있는 일들이 많아지고 편리해 진거래요. 이 다음에 우리들이 자라면 연구를 더 많이 해서 지금의 컴퓨터에 편리한 기능을 넣는다면 우리들의 말을 듣고도 척척 일을 할 수있는 컴퓨터를 만들수도 있을 꺼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정말 멋지겠죠?
우리들이 분해한 본체로 이렇게 로봇을 만들어 보았어요. 이런 컴퓨터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