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 2005년05월2째 주)
이슬반 친구들과 비오는 날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했어요.
봄이 되면서 봄비가 내리고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많아지는 여름이 되면 비는 점점 더 많이 내리게 될거예요. 비는 풍부한 과학적 정보를 담고 있으며 또한 비가 오고 그치기까지 여러 가지 재미있는 상황을 접하므로써 아이들에게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있는 소재랍니다.
부모님께서 아이들이 프로젝트를 더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체계적인 사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아이들에게 생각의 폭을 넓혀 창의적으로 이끄는 질문을 해보세요~
* 비오는 날 동화를 듣고 비오는 날 경험했던
일들을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 비오는 날 우산도 쓰고 비옷도 입고 집에 가는
길에 바람이 불어서 손에 비를 맞았어요.
그래서 기분이 시원했어요.
- 비오는 날 어머니랑 유치원에 오는 길에
흙이 꿈틀 꿈틀 거려서 어머니가 나무 짝대기
로 쳐보니 달팽이가 있었어요.
- 우방랜드 갔다가 나올 때 비가 와서 신문을
쓰고 차있는 곳까지 갔어요. 기분이 나빴어요.
신문이 너무 작아서 비를 다 맞았어요. 또
뛰어가다가 넘어졌어요.
- 저는 비오는게 싫어요. 비 맞으면 머리 감아야
해요. 그리고 우산도 들기 힘들어요.
- 천둥이랑 소나기가 내려서 사람들이 집으로
도망갔어요. 우산도 날라가고 천둥에 맞아서
부셔졌어요. 넘어져서 피가 나서 기분이
나빴어요.
- 유치원에 올때 아버지가 차를 태워주셨어요.
그런데 비가 와서 차 속으로 비가 들어 왔어요
빗방울이 떨어져서 차가웠어요.* 비 하면 생각나는 것에 대해 이야기 나누어
보았어요.
- 빗방울 물 바다 강물 이슬 시냇물 물기가
생각나요.
- 새싹이 생각나요.
- 달팽이 개구리 애벌레가 생각나요.
- 비는 구름에서 내리잖아요. 구름은 하늘에
있죠~ 그래서 하늘에 있는 새가 생각나요.
- 비옷 우산 장화가 생각나요.
- 폭풍 태풍 번개가 생각나요.
- 수박이 생각나요. 수박에 물이 만잖아요.
- 눈이 녹으면 물이 되잖아요. 그래서 눈이
생각나요.
- 변기가 생각나요. 변기안에 물이 들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