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 2005년04월1째 주)
< 눈 표상 >
* 내 눈이 깜빡거려요. *
눈 관찰을 위해 한 유아의 눈을 실물화상기에 비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 : 눈에는 털도 있네.
유 : 눈이 계속 깜빡거리네.
유 : 위에도 털이 있고 밑에도 털이있네.
교 : 눈썹은 왜 있을까?
유 : 엄마처럼 화장하라구요.
유 : 예쁘라구요.
교 : 우리 친구 눈 속에 선생님이 보이네.
눈을 살펴보며 오랫동안 뜨고 있으면 눈이 따까워진다는 것을 알았다.거울에 자신의 눈을 비춰보며 표상하였다.
표상한 부분을 이야기하며...
유 : 내 눈에는 털이 많아요.
유 : 내 눈에는 내만 보여요.
유 : 눈이 계속 깜빡거려요.
유 : 반짝 반짝 빛나요.
눈을 표상하는 부분에서 유아들이 어려워 하였지만 서로 서로 눈의 생김새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코 표상 >
* 코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 *
코가 하는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교 : 코는 어떤 일을 할까?
유 : 코딱지를 만들어요.
유 : 콧물도요.
유 : 냄새도 맡게해줘요.
거울에 자신의 코를 비춰보았다.자신의 코를 관찰하며 옆 친구의 코와 다르다는 것을 알았다.
유 : 어! 털있다. 너도 있어?
유 : 우리 아빠도 털있는데...
교 : 그림 속에 검은 점은 무엇이니?
유 : 내 코 속에 코딱지가 있어요.
유 : 내 코는 콧물이 많아요.
유 : 동그라미 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