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물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요~^^ ( 2005년04월2째 주)
T : 지환이는 오늘 다시 관찰해 보니 혀에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안쪽에 흔들리는 것 때문
에 말을 할 수가 있었대. 너희들의 생각도
그렇니?
C : 저는 목이 말하고 입은 모양만 나타내는 것
같아요.
C : 목젖이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C : 말하는 일. 그런데 목젖이 일을 안 하고 쉬고
있을 때는 따국질을 해요.
C : 지금은 말 안하고 말을 만들고 있어요.
C : 선생님 그런데 개도 혓바닥을 같이 움직여요.
C : 말할 때 목에 있는 목젖도 움직여요.
C : 구멍이 3개예요. C : 아니에요. 2개예요.
T : 그럼 혀는 무슨 일을 할까?
C : 혀는 모양을 나타내게 해요.여러 가지 맛을
봐요. 움직이는 일을 해요. 말을 해요.
* 눈 표상
C : 아무리 봐도 뭐가 들어 있는지 모르겠어요.
C : 어~`무서워요. 눈이 움직일것 같아요.
C : 제 눈에는 별이 들어 있어요. 선생님 눈에는
안 보여요. 선생님은 우주인이니깐...
C : 거울을 들고 보고 있는 내 모습이 보여요.
C : 내 눈속에는 내가 들어 있었어요.
* 우리가 알고 있는 피카소는 ...
C : 피카소는 유명한 화가야.
C : 그림천재야.
C : 최고 화가야.
C : 어린이 때부터 그림을 잘 그렸어...
C : 애기 때부터 그림을 좋아 했어...
C : 한 살 때부터 낙서하는 것을 좋아했을 꺼야.
낙서를 잘하면 이상한 그림을 잘 그리거든.
C : 아마 피카소 엄마 아빠가 그림처럼 이상하게
생겼을 것 같아.
C : 어렸을 때부터 이상한 사람을 많이 봐서 이런
그림을 그렸을 꺼야...
C : 피카소는 최고 화가가 아닌 것 같아 너무
못생기게 그렸잖아.
* 싹싹싹이 났어요.꼭꼭꼭 물을 주었죠~
하룻밤 이틀밤 쉿쉿쉿 뽀드득 뽀드득
꽃이 피길 이슬반 친구들은 매일 아침 물을
주고 햇빛도 주며 환한미소 넘치는 사랑으로
기르고 있답니다.
예쁜 꽃이 피길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