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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새싹
우리는 웃는 모습이 좋아요!! 잎새
다른 친구의 얼굴도 관찰 해 보아요! 잎새
물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요~^^ 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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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랑 꽃이랑 하늘
자화상 꽃잎
분수랑 꽃이랑 하늘
분수랑 꽃이랑 ( 2005년03월4째 주)
어느날 화장로 이를 닦으려고 갔지요.
"아~ 선생님. 여기 보세요. 요기서 물이 나와요."
"와~ 재밌겠다. 나도 해볼래."
"이거 꼭 분수 같아~"
"어~ 정말 그러네. 분수 본적 있니?"
"네! 우방랜드 갔을때 봤어요."
"영남아파트 앞에 가면 있어요."
"그때 달리전보러 갔을때도 봤잖아요."
모두들 컵에난 조그만 구멍속에서 주르륵 나오는 물주기 하나에 이야기가 재잘재잘...
떨어지는 모양이 재미있기만 합니다."그런데 계속 계속 솟아오르는 분수의 물은 어디서 오는 걸까요?"
"있잖아요. 그 물은요 저기 바다에서 오는것 같아요."
"어떻게? 바다는 저 멀리 있는데."
"땅속으로요. 이렇게 관이 연결이 되어있어요."
"그리고 그 알록달록 색은 어디서 온걸까요?"
"물감을 탄거 같아요."
"아니야. 그럼 검은색이 되잖아."
"그러니까 이렇게 색깔 있는 구멍이 있어서 물이 나오면 빛이 비쳐서 그런거예요."
"맞아요. 거기에 동그란 단추를 누르면 돼요."
분수에 대해 궁금한게 너무너무 많아요. 친구들과 함께 분수를 알아보려고 해요.한 친구가 티슈에 곱게 꽃 두송이을 싸가지고 왔어요. "이거 아빠가 줬어요." "아~ 예쁘구나 !" "여기 가방에 넣어 두면 아빠가 좋은 냄새 난데요."
"아~ 그렇구나~ 그런데 왜 이렇게 싸서 넣어 왔
어?" "꽃이 마를까봐서요." "선생님~ 그런데 꽃이 물먹어요?" "글쎄~ 꽃한테 물어보지 그러니? " "에이~ 꽃은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렇네~ 선생님도 물이 줄어드는건 봤지만 물 마시는건 못봤는데..." 어른들이 쉽게 그럴거라고 머리속으로 생각하고,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아이들은 어떻게 받아 들이는 걸까요? 내가 본 꽃을 그려 보기로 했답니다." 병원갈때 어머니랑 함께 본 나팔꽃도 그리고 우리집 안방에 있는 산세베리아도 그려보았어요. 멀리있는건 드라마에서 본 야자수예요."근린 공원에 산책을 갔어요? 두근두근 설레임... 과연 꽃이 폈을까요? "아~ 선생님~ 여기 보세요. 이것 꽃이 맞죠?" 어느새 돌담 밑에 풀꽃이 피었어요. 우리가 도착한 근린공원에는 산수유꽃, 매화꽃이 활짝 우릴 반겼답니다. "와~ 이거 개나리꽃 같다." "아니다. 이것봐~ 여기 뿌리 쪽에는 꽃이 없잖아~ 개나리는 여기서 부터 꽃이 피던걸..." 개나리는 노란색! 노란색은 개나리^^ 봄과 함께 우리 옆에 다가오고 있는 물감색을 쏙 닮은 듯한 꽃들이 다가오고 있어요. 예쁜 꽃들을 많이 많이 알아볼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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