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자화상 새싹
우리는 웃는 모습이 좋아요!! 잎새
다른 친구의 얼굴도 관찰 해 보아요! 잎새
물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요~^^ 이슬
딸기, 토끼, 선 햇살
나는 슬프고 기쁘고 화났어요! 잎새
나는 슬프고 기쁘고 화났어요! ( 2005년03월4째 주)
- 나는 어떻게 생겼을까 -
유아들의 정체감 형성을 위해서 나에 대해서 알아가던 중 유아들의 의견중 "근데 나는 어떻게 생겼어요? 선생님 나 예뻐요?"라는 질문을 해 왔다.
"그럼 너무 예쁘지!" 그래 근데 잎새반 너희들은 너희들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있니?
"네 예쁘게요" "멋있게요" "그래 너희 모두가 참 예쁘고 멋있게 생겼단다. 그럼 거울을 보지 않고서 나는 어떻게 생겼는지 그림으로 한번 그려 볼까?"
"나는 요렇게 요렇게 생겼는데..." 유아들이 이전 경험으로 자신의 얼굴을 표상하여 보았다.-사진을 찍어서 나의 모습을 관챌 해 보아요-
(그림 - 나를 그려 보아요 이전경험)
유아들의 이전 경험 표상으로는 얼굴의 형태나 세부적인 모습이 잘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유아들에게 물었다."잎새반~ 그림을 참 잘 그렸기는 한데 선생님이 이 그림만 보고서는 누가 누구를 그림지 모르겠어요! 눈은 다 동그랗게 그렸구 입은 세모고.... 그래서 사진을 찍어 사진을 보여 줄테니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직접 관찰 해 보도록 해요!" 유아들과 사진을 찍었다..마치 증명사진 찍듯이....사진 찍기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잎새반...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나는 지금 화가 났어요! 사진 찍지 마세요 -
(사진찍기 모델은 잎새반의 서민주 입니다. 귀에 있는 귀걸이는 자석 교구인데요 예뻐보이기 위한 악세사리로 변신~~^^)
사진을 찍어 컬러 프린터기로 인쇄를 해 바로 관찰 해 보려고 했으나 잎새반 친구중 한 유아가"저 지금 화났어요 사진 찍지 마세요"라고 이야기 했다" "왜 화났는데?" "내가 먼저인데 저 친구가 끼어들어서 먼저 사진 찍어서 속상해요" "아 그랬구나~ 그래서 화가 났구나..." 유아의 화난 표정을 촬영하고 나서 사진을 인쇄한 다음 이야기 나누었다. "근데 지금 이 친구의 표정이 왜 이럴까?" "화가났어요" "그래 이친구는 다른친구가 사진을 찍는데 끼어들어서 화가 났데요.." 그럼 너희들은 언제 화가나니?"......."그럼 제일 화가 났을때 표정을 한번 지어 볼까?- 잎새반 친구들이 화가 날때 -
(그림 - 나의 화난 얼굴)
1. 엄마가 집에 없을 때 2. 친구가 때릴 때
3. 친구들끼리 싸울때 4. 친구가 꼬집었을때
5. 목욕갈때 등........
이렇게 이번주 레지오는 자화상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유아들의 관심과 흥미도에 따라 감정표현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화가 날때 외에도 슬플때 기쁠때등 잎새반 친구들의 의견은 참으로 다양하였다. 다음주는 어떤 이야기로 진행될지 기대해 주세요!!




분수랑 꽃이랑 하늘
자화상 꽃잎
분수랑 꽃이랑 하늘
자화상 새싹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