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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화상 새싹
우리는 웃는 모습이 좋아요!! 잎새
다른 친구의 얼굴도 관찰 해 보아요! 잎새
물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요~^^ 이슬
물을 많이 먹으면 배탈이 나요~^^ ( 2005년04월1째 주)
* 작은 화분에 먼저 작은 돌을 넣은 후 흙을 담고
각자 씨앗을 심었다.
T : 오늘 우리가 무엇을 하였나요?
C : 씨앗을 심었어요.
T : 너희들이 각자 씨앗을 심었으니 너희들이
가꾸도록 하자. 그럼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C : 물을 주어야 해요.
T : 얼 만큼 주면 될까?
C : 적당히요. 반, 중간, 이정도요.
T : 어느 정도가 반이야? 중간이야?
C : 요구르트병 크기가 적당할 것 같아요~
C : 요구르트병 반만 주면 괜찮을 것 같아요.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죽어요~ 배탈나요~
T : 그럼 언제 물을 줄까?
C : 아침에 우리가 오자마자 줘요. C : 점심먹고 줘요.
C : 아니요, 오자 마자 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C : 맞아요. 늦게 주면 목마르니깐 아침에 줘요.
T : 그럼 물을 주고 또 무엇을 주면 좋을까?
C : 햇빛이요. 사랑이요. 바람이요.
T : 햇빛? 어떻게 햇빛을 주지~
C : 문 열어 두면 되죠~
T : 문을 열어두면 햇빛이 사물함까지 들어올까?
C : 그럼, 창문가에 놔두면 되죠...
C : 야~그럼 떨어지면 어떡해?
C : 그럼, 창문을 조금 닫으면 되지
C : 맞아요 창문을 반만 열어요.
T : 그럼 햇빛이 많이 들어올까?
C : 선생님 그럼 밖에 놔두고 햇빛을 준 다음
다시 교실로 가지고 와요. C : 아~그럼 종이에다 가지고 가지 마세요! 를
적어서 화분에 붙여놔요.
C : 그래도 만약에 도둑이 가져가면 ...
C : 유치원 문을 닫아 놓아요.
C : 점프해서 가지고 가면 어떡하노..
C : 아~~그럼 경찰에게 맡겨 놓아요.
C : 경찰이 밤새도록 있으면 되지~
C : 그러면 경찰이 다른 도둑 못잡잖아~
C : 아~그럼 쇠로 감옥을 만들어서 거기에다
화분을 넣어 두어요.
C : 그럼 그걸 다 들고 가면 어떡해~
C : 아~어린이 탐험대가 지켜 주면 되요.
어린이 탐험대를 만들어요.
C : 여기 이 인형(복도 교구장에 진열된 동물
모형)을 놔두고 무섭게 하면 되요
C : 아~좋은 방법이 있어요~ 점심 먹고 화분
들고 나가서 우리는 바깥놀이 하고 선생님이
지키고 있다가 들어 올 때 가지고 오기로 해요.
T : 그럼 매일 바깥놀이를 해야 되는 거야?
T : 그럼 오늘 처럼 점심먹고 바로 미술을 해야
하는 날은 어떡하지?
C : 그때는 햇빛 못 먹죠~
T : 그럼 너희들 이야기처럼 내일 아침 물을 주고
점심때 나가서 햇빛을 주기로 하자~
- 다음날 아이들은 점심을 먹은 후 화분을 들고
놀이터로 나갔다.
각자 화분을 햇빛이 비추어 지는 곳에 놓고
모두들 신나게 바깥놀이를 즐겼답니다~~~




딸기, 토끼, 선 햇살
나는 슬프고 기쁘고 화났어요! 잎새
분수랑 꽃이랑 하늘
자화상 꽃잎
분수랑 꽃이랑 하늘
자화상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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