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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방문해요&즐거웠던 하늘반, 아름다운 추억들 ( 2015년02월1째 주)
#초등학교를 방문해요
초등학교에 대해 궁금해 하던 질문 리스트를 가지고, 인근 초등학교에 방문합니다. 어린이들은 친구들과 함께 가보는 초등학교 견학에 기대감으로 차 있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초등학교 형님들에게 물어보고 싶은 것을 물어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놀이 시간이 얼마나 되?”
: 쉬는시간 10분 동안 놀 수 있어.
“초등학교에서는 과학 실험을 해?”
: 1학년 때는 하지 않아. 대신 하고 싶으면 방과후과정반에서 할 수 있어.
초등학교에서의 시간은 어린이들에게 또다른 기대감과 설레임을 선물하였습니다. 의젓한 예비 초등학생이 되어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하려 합니다.#즐거웠던 하늘반, 아름다운 추억들
2014년 3월, 예쁘고 멋진 어린이들이 모여 하늘반이라는 공간에서 유치원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어느덧 2015년 2월, 우리들은 행복하고 즐거웠던 추억을 남기며 새로운 시작을 위해 마무리를 하려 합니다. 그동안 하늘반에서 생활하며 경험하고 즐기고 느꼈던 것들, 우리들의 추억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는 7살 때 한림유치원에 처음 와서 친구들도 새로 만나고 낯설었는데 이젠 친구들과 제일 친해져서 너무 행복해요.”
“입학식 사진을 보니까 우리는 키도 작고 지금보다 어려 보이는데 지금은 많이 큰 것 같아요.”
“선생님과 처음 만날 때가 생각나요. 하늘반 약속도 정하고 팀 이름도 정했었어요.”
“전 4월에 대구엑스코에서 소방안전엑스포 다녀온 게 기억나요. 바람이 아주 많이 불고 비도 쏟아지는 방 안에서 우비 입고 있었던 게 생각나요.”
“그리고 아빠랑 숲체험 했던 것도 기억나요. 선생님이 나뭇잎 엽서 만들기를 도와주셔서 재미있게 했었어요.”
“시장놀이 할 때에는 악세사리 가게였는데 우리가 지었던 이름도 기억나요. 아름다운 가게!”
“빛 전시회 때 샌드아트를 한 게 생각나요. 곡식으로도 모양을 만들고 전시회 때 엄마, 아빠와 샌드아트 했던 게 재미있었어요.”
“대구과학관에서 가을 소풍 한 거랑 경주 버드파크로 졸업여행을 다녀온 게 가장 기억에 남아요. 시간이 좀 더 있으면 친구들 다 함께 버드파크에 한 번 더 가고 싶어요.”“발표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친구들하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엄마 아빠가 좋아하셔서 너무 기뻤던 공연이었어요.”
“다음주면 벌써 졸업식이에요. 시간이 너무 빨라요.”
“하늘반 잊지 못할 거예요. 초등학교에 가서도 자주 만나자 친구들!”
1년이라는 시간을 돌아보며 크고 작은 일부터 사소한 추억들까지 우리들 마음속에 기억되고 있습니다. 함께 보내며 느낀 감정들, 함께 보낸 시간들을 떠올리며 하늘반의 아름다운 마무리를 준비합니다. 하늘반 어린이들이 함께 할 수 있어서 하늘지기도 행복한 한 해였습니다. 하늘반 어린이들의 또 다른 시작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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