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발견하는 비범함, 몰입 그리고 성장
일상을 특별하게 만들어가는 한림유치원

HAPPY MAKING HANLIM KINDERGARTEN
  • img
  • img
  • img
  • img
top

레지오 저널

주간 레지오 저널

제목
반명
초등학교가 궁금해요 & 알림장을 적어요 & 런닝맨 게임하기1 하늘
팡팡 팝콘 만들기&얼음 땡 놀이 풀잎
<팝콘을 만들었어요! & 추억만들기> 새싹
겨울방학보낸이야기&우리집가훈만들기 잎새
겨울방학을 보내고 왔어요 & 새해 소망은? 이슬
즐거웠던 겨울방학 이야기 & 그림일기를 소개해요 & 초등학교를 준비해요 하늘
겨울방학 지낸 이야기&우리가족 띠 소개 풀잎
새해소망&기다려지는 1학년&그림일기 햇살
새해소망&기다려지는 1학년&그림일기 ( 2015년01월3째 주)
★새해소망
다사다난했던 2014년을 뒤로하고 2015년의 새로운 해가 시작되었습니다.2015년은 아이들에게는 뜻 깊은해일 것 같습니다.아이들의 새해소망을 들어봅니다. “새해소망은 일찍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입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이 행복하는 것입니다.”
“친구들이랑 행복하게 지내는 것입니다.”
“엄마, 아빠가 소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저의 새해소망은 아프지 않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말씀하실 때 안 끼어드는 것입니다.”
“형과 싸우지 않고 사이좋게 지내는 것입니다.”
새로운 한 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스스로 더 멋진 형님이 되기 위한 다짐을 하는 친구들의 모습이 대견스러워 보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두근두근 기다려지는 1학년
새해가 되어 새로운 마음, 새로운 다짐, 그리고 새로운 곳으로 갈 준비를 하는 아이들. 어느 덧 일곱 살을 마무리하고 초등학생 형님이 될 준비를 해봅니다.
“초등학교에 가면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야 해요.”
“유치원에서 하는 것처럼 행동하면 안된대요.”
“초등학교에 가면 친구들이 훨씬 더 많이있어요.”
“형님이 되면 생각주머니도 커지고 몸도 커져요.”
멋진 초등학생 형님이 되기 위해 함께 고민하며, 목표도 세우고, 꼭 지켜야 할 약속도 정하며 형님이 된다는 기쁨을 함께 느껴보았습니다. 다가오는 헤어짐을 앞두고 아쉬운 마음과 형님이 된다는 생각에 기쁨을 느꼈습니다.<그림일기>
이번 겨울 방학은 초등학교 생활을 준비하기 위한 과제로 <그림일기>를 써보는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우리 형아도 초등학생인데 일기 써요” “방학동안 일기 쓰는 거 재미있었어요.”
“나는 일기를 몰아서 한꺼번에 써서 좀 힘들었어요.” “일기를 쓰면 우리가 무엇을 했는지 알 수 있어요.” 일기를 쓰는 것에 대한 의미를 함께 나누고 이번엔 서로의 일기를 소개 해 봅니다.
#.달리기시합: 운암지에서 아빠와 달리기 시합을 했다. 계속 비겨서 신기했다.
#.예비소집: 오늘 엄마와 함께 초등학교 예비소집에 갔다. 선생님이 질문을 했다. 학교에가 너무 좋았다. 축하해!
#.동생에게 밥 준 날: 동생에게 밥을 줬다. 처음 해 봤는데 재미있었다. 동생은 나를 더 좋아하는 거 같다.(동생이랑 많이 놀아줘야지)
#.대게: 오늘 아빠차를 타고 포항 바닷가에 대게 먹으러갔다. 대게가 너무 커서 신기했다. 맛도 있었다. 재미도 있었다. 다음에 또 오기로 했다.
#.외식: 엄마가 너무 피곤 해 해서 외식하러 갔다. 엄마가 맛있게 먹는 걸 보니 나도 기분이 좋았다.
#. 아빠손가락: 아빠가 가시를 빼고 있었는데 가시를 못 찾았다. 병원에 가서 수술을 했다. 많이 아플 거 같았다. 아빠 푹 쉬어♡
어린이들의 그림일기를 함께 나누며 방학동안의 경험도 함께 나눌 수 있었지만 그 경험 가운데 숨은 어린이들의 진심어린 속마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따뜻하고 유쾌하며 의미있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겨울방학이지나고&새해소망나누기 꽃잎
<즐거웠던 겨울방학, 새해, 띠이야기> 새싹



로그인
COPYRIGHT© 2021 hanlimkids.com. ALL RIGHTS RESERVED.
한림유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