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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겨울을 맞이하는 잎새반&한림 달빛 음악회를 준비하며 잎새
발표회를 준비해요!&방학을 기다리며 햇살
발표회를 준비해요!&방학을 기다리며 ( 2014년12월3째 주)
★ 난타&하나가 되는 목소리 합창
한국 전통 음악인 사물놀이를 현대적으로 새롭게 계승시킨 공연인 난타. 너와 나, 우리 모두의 목소리가 하나가 되는 합창까지 발표회를 앞두고 열심히 공연을 준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운동이 되는 거 같아요. 조금은 힘들지만 노력해보니 재미있어요.”
“아빠 휴대폰에 난다 쳐봤는데 거기 동영상을 봤는데
칼이랑 도마에 막 치는 것도 봤어요”
“난타는 노래를 듣고 박자에 맞춰서 치는 거예요.
음악에 맞춰서 순서에 맞게 팔을 높이 들고 쭉 뻗어 야해요. 사람들이 잘 볼 수 있게 아무 때나 치면 시끄럽고 헷갈려요”
“같이 박자에 잘 맞춰야해요. 소리가 다르니까 박자에 맞게 치면 소리가 달라도 듣기 좋아요.”
“남자친구, 여자친구 노래를 나누어서 부르니까 더 듣기가 좋은 것 같아요”
“율동을 넣어서 더 깜찍해요”
“연습 진짜 열심히 했는데.. 엄마, 아빠가 우리 노래를 듣고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팝송을 세 개나 불러요~하하”
“동생들보다 우리가 더 잘 부르는 것 같아요”
얼마 남지 않은 발표회를 준비하며 그동안의 수많은 연습과 노력이 아이들의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나봅니다. 기다려지는 발표회이지만 막상 무대에 서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공연을 한다는 것이 쉽지 많은 않습니다. 다음주, 멋진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오늘도 아이들은 서로 화이팅을 외쳐봅니다.<방학을 기다리며>
곧 있으면 다가오는 발표회, 크리스마스, 겨울방학은 어린이들에게 설렘과 즐거운 기분을 가져다주는 듯 합니다. 겨울방학이 되기 전 남은 시간동안의 수를 세어보고 햇살반에서 좀 더 멋진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하루하루를 계획 해 봅니다.
“방학되기 전까지 무엇을 하고 싶니?”
“놀이요!” “야, 놀이는 매일 하잖아” “특별한 거..음..” “줄넘기! 줄넘기를 매일 하고 싶어요.” “방학동안 친구들을 못 보니까 서로에게 그림도 그리고 편지도 써서 선물 했으면 좋겠어요” “우리 졸업하면 이제 못 보잖아 그러니까 나도 편지 쓰면 좋겠어.” “선물도 줄까?”
“친구에게 주고 싶은 선물도 가져올까?”“그런 돈 있어야 되잖아~” “아, 그럼 놀이시간에 만들어서 주자!” “나는 파티하고 싶어!” “크리스마스엔 파티 하잖아.” “과자파티?” “오~좋다!” “장난감도 가져오자! 장난감파티는 어때?” “그때 집에서 먹을 것도 가져오자” “우리 몸을 튼튼하게 해 주는 음식 가져오기”
“옷도 예쁜 거 입고 오고” “트리 옆에서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싶어요”
“저는 딱지치기도 하고 싶어요”
"새해 소망도 적어서 트리에 꾸미고 싶어요. 이제 2014년 끝나고 우리도 여덟살 되잖아요."
어린이들은 방학 전까지 남은 시간을 세어보고 좋은 추억을 만들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의견을 모아 계획 해 봅니다. 햇살반에서 남은 날들도 행복하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도록 부모님들의 꾸준한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도미노 놀이 * 한해를 추억하며>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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