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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쓰레기가 있어요 # 형님들과의 첫 쓰담산책 풀잎
# 물과 얼음 & 팔거천의 보물 새싹
#도미노 길 만들기 #물과 만난 바깥놀이 꽃잎
#도미노 길 만들기 #물과 만난 바깥놀이 ( 2022년07월2째 주)
# 도미노 길 만들기
지난 시간 도미노길 만들기에 실패한 꽃잎이들
도미노를 넘어뜨리지 않고 세우는 방법을 찾아 다시 도전합니다.
도미노를 넘어뜨리지 않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친구들이 계속 돌아다니니까 도미노랑 부딪혀서 넘어졌어요” “손으로 만지면 넘어져요” “빨리하려고 하면 넘어져요” “도미노 중간중간에 눕힌 도미노를 세워둬요” “도미노를 넓게 세워야 한다고 했어요”
어린이들은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려 문제의 원인을 찾기도 하고 가정에서 도미노를 했던 경험을 떠올려 방법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1. 손으로 만지지 않기
2. 조심조심 다니기
3. 도미노 사이에 가로로 눕힌 도미노 두기
방법을 찾은 어린이들은 다시 한번 도미노길 만들기에 도전합니다.
“아 또 쓰러졌어” “괜찮아 괜찮아 다시 하면 돼” “OO아 도와줘~” “우와~ 우리 진짜 많이 했다”
천천히 도미노를 세우는 어린이들, 지난 시간보다 친구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서로 힘을 합쳐 도미노를 세우다 보니 큰 별이 완성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완성된 별을 보며 기뻐합니다.
어린이들은 실패를 경험하고 스스로 원인과 방법을 찾으며, 목표를 설정하고 이뤘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목표를 이룬 성취감과 함께하는 즐거움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물과 만난 바깥 놀이
따스한 봄이 지나고 무더운 여름이 찾아왔습니다.
더운 날씨에 어린이들은 시원한 물을 활용한 바깥 놀이를 즐겨 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젖지 않게 주의해야 하는 대상이었던 물,
놀잇감으로 만난 물은 어린이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선생님 물 더 뿌려주세요” “선생님 저도 물 뿌려주세요” “흙이 물을 자꾸 먹어서 물이 없어지네” “우와 케이크 같아요” “물을 만나니까 왜 모래가 안 무너지지?” “신기해요 물은 모래를 합쳐지게 하나 봐요”
물과 만난 어린이들은 몸에 물이 닿자 꺄르르 웃기도 하고 모래가 물을 흡수해 단단해진다는 것을 발견하기도 합니다.
물을 활용해 놀이하던 어린이들은 어느새 하나둘 모여 물길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삽 필요해요 더 깊게 파야해” “단단하게 만들어야 해요” “아니야 흙을 많이 파야 물이 지나갈 수 있어” “모래 두드려 단단하게 만들어~” “갈색 모래 더 필요해”
모래를 파고 파고 또 파 긴 길을 만들고 수로에 물을 채웁니다.
“하나둘 셋” 물이 고여있던 수로를 열자 물이 쏟아집니다.
“우와~ 시냇물 같아” “수영장 같아요” “워터파크 가면 이런거 있어요” “더 길게 또 만들고 싶어요”
어린이들이 만든 물길이 완성되었습니다.
"물로 노니까 재미있어요" "물놀이 계속하고 싶어요"
물과 모래가 만나 펼쳐진 바깥놀이는 즐거움의 장소입니다. :)




#도미노 놀이 #아름다운 가게 꽃잎
# 물에 뜨는 배 만들기 # 팔거천에서 만난 여름 풀잎
이끄미2&새로운 가게놀이&물과 함께 이슬
# 물과 만나는 우리 & 물에 뜨는 것은? 새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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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물이 좋아 # 물 위에 띄워보아요 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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